달근이  | 자한당 조원진은 북폭하자고 외쳐댑니다. | 01-19 05:04
115.***212.65 | X |
| mukkebi7 | ㄴ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한당에서 하는말과 비슷해서요. 현제 평화협정이란 최고의순간
의 앞에 있다 생각합니다. 저들도 지금은 살아남는법을 알았다 생각되네요. 그래서 베트남이
롤모델이구요. 총칼들고 대치보다는 저들을 인정하고 같이 발전하는 방법이 가장옳다 생각합
니다. | 01-19 08:18
106.***.219.7 | X |
| 차차 | 인류가 세계 1차, 2차 대전을 치루면서 깨우친게 있습니다. 현대전의 살상능력이 상상할 수도 없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말이죠. 수천만이 죽었죠.
그래서 설령 국가간 전쟁이 일어나도 대규모의 3차대전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 러는 초큼씩 장사될만큼만 다른 나라에서 싸우고...
우리도 수백만을 죽게 만든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었으면, 깨우치는게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꿈속에 해매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반드시 깨우쳐야 하는것.
이 나라에 절대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 | 01-19 08:25
211.***.113.19 | X |
| 트렉터 | 적어도 뚜렷한 오류가 위선보다는 낫습니다..백이면서도 흑의 짓을하는 자한당 보다는
북한을 더 믿고 싶은 심정은 저뿐일까요.. | 01-19 08:47
175.***.201.75 | X |
| forjs | 일제잔당들의 입장을 그대로 읊조리는 사람들 보면 참 뭐라 할 말이 없더이다. | 01-19 09:00
39.***8.81 | X |
| 달근이 | ㄴ
그런생각은 오리려전쟁을 불러올 뿐.
평화에 보탬은 안될것같네요.
이 땅에 외국세력이 주둔한다고 번영한역사가 있었나요?
당나라의 백제. 고구려침공에 신라가 협조했지만 결과는 광활한북방 다 빼았겼고.
명나라믿고있다가 임진.정유란으로 초토화되고.
소련과 미국전쟁통에 우리나라마당 나 잿더미 되지않았습니까? | 01-19 10:05
115.***212.65 | X |
| ike7458 | 우리네 어르신들의 전쟁통에서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두려움,공포,슬픔,분노 그런 아픔
을 가늠 할 수 없어서 죄지은마냥 아무말도 못한 기억이 있네요.
당시 할아버지가 경찰이셔서 피난가지 않은 가족 한분께서 겪은 치욕적인 조리돌림과
모진 고문은 기억하기도 싫다고...
불행중 다행으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북한군이 무기도 내팽겨치고 도망가는 바
람에 살 수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 01-19 11:29
211.***.167.12 | X |
| east68 | ㄴㄴ 주한 미군 주둔 찬성하고, 국방력 강화 찬성하고 국방비리는 강력 처벌 원하면서 북한과 대화와 협력을 원하는 저 같은 사람은 뭔가요??
그리고 나부랭이, 지들.. 이런 반말을 좀 쓰지 말지요. | 01-19 11:43
218.***.191.19 | X |
| east68 | ㄴ 도대체 종북의 기준이 뭐예요??? | 01-19 11:59
218.***.191.19 | X |
| east68 | ㄴ 누가 추종하나요?? 님의 기준으로 보면 문대통령도 종북인가요?? 진정 궁금하네요.. | 01-19 12:04
218.***.191.19 | X |
| hl2ajd | 일본이나 북한이나 똑같이 우리에게 전쟁 일으켰고 북한은
훨씬 최근인데다 연평해전도 모자라 남한에 포격도 했는데
일본은 밉고 북한은 아니다?
이해가 않되네요... | 01-19 12:10
218.***.18.147 | X |
| kshuwoo | ㄴ님 손끝에서 종북이란 단어가 나오는 순간 볼짱 다본거죠
남들에게 본인의 생각을 전파하고싶으면 먼저 신뢰감있는 스피커가 되세요
아직까지 북한은 주적이고 경계의 눈초리를 낮추면 안된다는 정도의
이야기는 누구나 수긍할 수 있습니다만, 종북 빨갱이 주사파같은 정치적 목적으로
주입된 혐오표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그런 편협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걸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죠. | 01-19 12:23
211.***.89.20 | X |
| east68 | ㄴ 문대통령은 종북인가요? 아닌가요? 답 좀 주세요.. | 01-19 12:32
218.***.191.19 | X |
| east68 | ㄴ 예, 알겠습니다.. 느낌보다 폭이 넓으시네요..
저도 백두칭송, 위인맞이 등은 어리석고 이상한 사람들이
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그들의 자유라고 생각 합니다..
이스라엘 국기 들고 시위하시는 분들에게도 마찬가지입
니다.. | 01-19 12:43
218.***.191.19 | X |
| j9486 | 그러게요 미.소 전쟁을 우리나라에서 우리국민들끼리 우리피를 흘리며 싸웠네요.
지금 이순간 대한민국 1호 개새끼가 저의 머리를 스처가네요.팽형으로 다스리고 부관참시해도 모자를.. | 01-19 12:52
117.***.2.21 | X |
| kkyjh95 | 개성 관광 기회 있을떼 한번씩 가 보았다면 각자 느낌과 의견 투표의 중요성 감정의 변화
가 많았을텐대 아쉽군요... 피난민 세대 왈. 소년궁전 김일성 동상 이외 변화도 없고, 과
거 개성을 모르는 외부인들인거 같다... 제가 느낀 바로는 민둥산에다. 박연폭포 가는길
에 마을도 없고 가끔 전시 가옥인지 기와집 굴뚝에 연기 ㅎㅎ 관광지 안내 북한 사람들
표정과 말도 없고.... | 01-19 13:19
58.***.113.12 | X |
| kkyjh95 | ㄴ 점심 식당 주변은 멀리 철조망으로 외부인 차단.. 길거리는 학생과 사회인들 몰이꾼이
있는지 단체 이동.. 하지만 관광 버스 외면 ㅎㅎ..
| 01-19 13:24
58.***.113.12 | X |
| 6k5tgy |
본인과 정치적인 견해가 다르면 다른점에 대한 생각을 논의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막음용으로 친일과 반 통일세력으로 모는 사람들이 있지요.
정치적이나 경제적 입장이 다름에 대한 토의 문화가 부족한 것이 아타까울 뿐이죠. | 01-19 13:37
211.***.100.92 | X |
| 차차 | 미국 찬양하시는 분들, 조미조약을 믿고 고종이 헤이그밀사 보냈을때 미국이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시고, 카츠라테프트조약 찾아보세요.
미쿡이 북괴의 침략전쟁때 우리를 도와주고 한것 맞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도움 준거 사실이구요. 그러나 그정도입니다. 우리가 공산화 되면 일본이 공산화될까 노심초사해서 우리를 비공산화국으로 유지 시켰던 것이구요.
미국이 사랑하는 동양은 오직 하나, 일본뿐입니다. 이들이 일본사랑은 지극합니다.
우리가 오천년의 역사중 이렇게 남북으로 나뉜적은 고작 70년입니다. 핵폐기우선을 예기하면 대화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대화는 현재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는 상황에서 가능합니다. 한쪽이 무릅끓고 시작하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 복종이죠. 저도 북한의 지도층 싫습니다. 그리고 남한의 비도덕하고 양심없는 경제적 상위층을 그만큼이나 싫어합니다.
저는 부국강병, 자주국방, 평화통일을 원합니다. 미군철수? 지금상황에서 철수 시킬 필요없다고 봅니다. 저... 종북인가요? | 01-19 13:45
211.***.113.19 | X |
| 트렉터 | 평행한 철로가 서로 만날수는 없는거죠 | 01-19 13:47
175.***.201.75 | X |
| 차차 | ㄴ오타 수정
예기->얘기 | 01-19 13:48
211.***.113.19 | X |
| 차차 | 저에게 스스로 물어보라는 것은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닙니다.
저는 이미 제가 종북이 아닌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저를 또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는 사람들을 종북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 01-19 14:01
211.***.113.19 | X |
| 차차 |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님께서 종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북을 무턱대고 추종하는 사람이 아니라, 북의 현실정을 이해하고, 북은 더이상 타도의 대상이 아니라 앞으로 같이 나가야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말이죠.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도 반드시 옳고 바른 생각이라고 확신은 하지 않습니다. | 01-19 14:24
211.***.113.19 | X |
| aa0865 | 흠..
대한민국과 미국 중국, 북한 누가 강자일까요??
평화는 강자가 무엇이건 그것을 먼저 내려 놓으면서 정착되는 겁니다.
그게 역사이고 진리이고 정답일거라 생가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누가 강자인지를 판단하는 기준들이 다를뿐......
강자가 하나 내려놓고 얘기 좀 하지 해야 평화가 올겁니다. | 01-19 14:41
58.***.162.22 | X |
| 달근이 | 북괴라?
참 오랬만에들어봅니다.
지금은 공식석상이나 지상파방송에서는 사용하지않는 적절하지않은 단어.용어입니다. | 01-19 15:40
115.***212.65 | X |
| forjs | 현 상황에서 진정한 안보에 필요한 건 뭘까요?계속되는 대치일까요? 아니면 아떻게든
풀어내려는 노력일까요.? 궁금하군요. ㅎㅎ | 01-19 17:34
110.***26.61 | X |
| 바루 | 주한미군 주둔을 우리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싫다고 당장 떠나게 할수도 없는 것이고...
미국의 의지와 따라 좌우되는 것 아니던가요?
미국의 손익계산에 따라 ...
주한미군 주둔비 부담금 중 우리나라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이구요. | 01-19 17:38
1.***.88.83 | X |
| 아브라함 | 북한은 저얼때 핵포기 못합니다. 핵자체가 북한 김씨정권의 생명줄인데요. 그리고 미군
철수하면 한국은 x되는거에요. 국군으로 중국상대가능한가요? 미국과 혈맹이란 관계는
쉽게얻어지는게 아니라 수십년에 걸쳐 이뤄진거에요. | 01-19 18:09
110.***59.241 | X |
| 아브라함 | 그리고 미군희생없었으면 벌써 6.25때 적화통일되서 님들 좋아하는 고가 수입 자전거
도 못타요 | 01-19 18:10
110.***59.241 | X |
| 아브라함 | 그리고 친일은 민주당이죠. 당장봐도 민주당 원내대표 조부가 유명한 친일파인데. | 01-19 18:12
110.***59.241 | X |
| shs8751 |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방향은 국가 연합 형태이더군요.
흔히 연방제 주장하고 종북 소리 듣는 분들 주장하는 민족적 관점도
민족이란 nation 이란 단어를 일본인들이 번역한 단어라더군요.
이원복 교수 세계사 만화 열 페이지만 읽어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언젠가 여기서 어느 분이 자유라는 말조차 일본이 만든 말이라는 말도 하시던데
그런거 저런거 다 따지다 보면 정체성 따지고 용어 잡기 바쁘고 세월은 한정 없이 가겠죠.
일단 연방제란 1국가 주권하에 2체제 인데 이게 예멘이란 나라에서 취한 방식인데
현재 내전으로 번져있다고 하죠. 우리나라에도 난민 문제까지 번지기도 했죠
현재 추진하는건 유럽식 철도공동체 석탄공동체 철강공동체 이런 방식으로
에너지 공동체에서 나아가 유럽 경제 공동체로 발전하고 현재는 유럽 연합으로
나아가고 있듯이 말입니다. 이런 내용은 왜 공중파에서 다루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제가 별도로 공부한게 아니고 알릴레오 인가 2회에서 대통령 특보가
직접 한 말 입니다. 한순간에 모조리 이해가 되더군요.
용공이니 주사파니 종북 이런게 좀 무색해 지더군요.
어느 방식으로 가든 장단점은 있기에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루는 문제는 어느정도 지켜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 01-19 20:01
121.***.60.26 | X |
| forjs | 위 댓글 다신 분글을 지금 봤네요. 거기에 덧붙여.. 지금 지구상에서 이념을 경제보다
우선시 하는 나라는 이제 쿠바와 북한 뿐입니다. 그 두 나라도 이제는 불분명하죠. 역사
적으로 이 이념 대립이 얼마나 됐나요? 글로써 서술된 역사에서 작은 점에 불과하죠. 그
이념 대립이..그 이념대립이 우리나라를 갈라 놓네요. ㅎㅎ
전 직업상 있다 각 나라 사람들을 많이 접합니다. 우리나라 얼마나 신기해 하는 줄 아시
나요? 별 관심도 없구요. 북미 정산회담에서 각국 언론들이 모여서 열띤 취재 경쟁을 벌
였죠.. 그 해당 언론이 있는 나라 사람들요? 그들의 홈페 작은 외신 부분 관심이나 가질
것 같으신가요? ㅎㅎ 결국은 우리가 해결할 우리의 문제입니다. 언재 까지 마국 일본 중
국 타령 할 건가요? 고작 70년만 다른 사절을 겪었습니다. 본인이 겪은게 전부라는 고
집은 벗어나세요. | 01-19 20:26
110.***26.61 | X |
| forjs | 지인들과 술한자느하니ㅡ쓴 댓글도 제가 지우고 ㅎㅎ 제 자신이 난리네요. 암튼 국민으
로서 나라 안위를 걱정하는 건 좌우가 없지요. 저요? 종북이라고 보이시나요? 이십여년
전에 Gop에서 장교로 철책 지켰습니다. 본 것도 많고 생각도 많았습니다. 미국 사람들
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말 알고 계시나요? 작계5027과 작계 5029 아시나요? 목적은
분명합니다. 전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성적으로 접
근해서도 안되고 너무 실리적으로 접근해도 탈이 나는게 우리나라 현실이죠. 강대강의
대치 상황을 우리나라 안에 만들어 평화스러운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 01-19 20:52
110.***26.61 | X |
| forjs | ㄴ firemarsha님. 제가 실수로 지운 댓글에 제 표현에 대한 사과가 있었는데 지워졌네
요 다시금 사과 드립니다. 다만. 제가 님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음을 분명히 합니다. | 01-19 20:56
110.***26.61 | X |
| forjs | ㄴ 그나저나 님의 종북 기준은 너무 이분법 적입니다. 혹 전쟁을 직접 겪으신 세대신지
여쭙고 싶네요. | 01-19 21:02
110.***26.61 | X |
| forjs | ㄴ 네.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고 표현에 따른 감정이 서로 상할 수 있겠죠. 제가 제기한
의견이 짐작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 부분에 감정이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편
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 01-19 21:08
110.***26.61 | X |
| 차차 | 반백년 살면서
제가 만나본사람중에 북을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
단 한사람도 못봤어요. 맹세하죠.
이상하죠? 간첩으로 몰릴까봐 표시 안하는 것일까요?
분명히 파이어님께서 걱정하실정도면 지천에 깔려있
어야할텐데 말이죠.
그런데 흔히 말하는 태극기 부대류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수없이 봤네요. ^^ | 01-19 21:34
117.***.10.122 | X |
| 차차 | 재미 있어요.
간첩 잡았다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 국가주도기관에서
만든 대부분 조작사건이었죠?
종북하시는분 만나고 싶습니다
주위에 계시거든 쪽지한번 주십시요
신고 안합니다
대화만 잠시 하고 싶습니다.
| 01-19 21:39
117.***.10.122 | X |
| 차차 | 이상하네요
뉴스에도 수두륵하게 나오나요?
왜 제눈에는 안보이죠?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제가
간첩인가봅니다 분명 아닌데말이죠
북을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추종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
디있죠?
어떤 뉴스에 나왔나요
찾아보라 하지 마시고요
어떤 뉴스에 나왔나요? 물론 가끔 미친놈들 있겠지요
월북하는 인간도 더러 있으니까요
그런데 님께서 걱정하는 것은 그런 부류가 아니잖아요
뉴스에도 막 나오는 정도는 되야조
그리고 이승마니 다까끼 전대갈때 부터 간첩조작으로
무죄판결이 93건이고 계속해서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간첩? 있죠
간첩 없다고안했습니다 국가주도 조작이 상당했다는
것이고 무고한사람 죽였고 인생 망쳤습니다
또한 연평도 북한짓 맞습니다 그런데 천안함은 북한짓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알고 있을수 있습니
다 제가 틀렸다면 그때 사과하죠
| 01-19 22:25
117.***.10.122 | X |
| 호빵맨 | 허허...종북이라...주변에서 본사람은 없다는데 ...뉴스
와 인터넷에는 많다하고...종북얘기하는데 연평도 얘
기나오고...간첩나오고...잡혔던 많은 간첩들이 무죄선
고받고...
김정은은 절대 핵무기포기하지 않을거라는데 트럼프
는 협상하고있고...
도대체 뭔소린지...
ㅡㅡ🐈；🐈；
경계는 철저히 하되 협상을 포기하진 말자. 정도로 얘
기하면 되지않나요?
. | 01-19 22:26
221.***.129.19 | X |
| 차차 | 낼 라이딩을 위해 자야해서 퇴출합니다
파이어님의 열정적인 설명에 한편으론 경의를 표합니
다
제가 보기에는 파이어님이 걱정하시는 종북은 여기 없
으니 걱정 안하서도 될겁니다
수고하세요 | 01-19 22:29
117.***.10.122 | X |
| 반지름 | 냉철한 이성으로 무장한 어떤 막강한 참된 논리도 굳어있는 편견을 깨뜨리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차차님의 의견에 어떻게든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그게 정말 불가
능한 일인가봅니다. 한 10여전 전보다 요즘 더 크게 느껴지네요. | 01-19 22:38
116.***.146.12 | X |
| best1kor | 흠 민감한 문제라 댓글 안쓰려다가 한마디 해봅니다. 사실 간
첩은 뭐 우리나라도 많이 보내죠. 간첩이라고 다들 뭐 특수부
대원들만 생각하시는데...근처에 알게 모르게 동조 하시는분
들도 많죠, 증거를 대라고 하시면 뭐 할수 없지만 정보쪽 분들
은 다 아실듯... 우리나라가 어떻게던 통일을 하려면 이쪽이니
저쪽이니 싸울시간없고 무조건 잘살고 자주국방하면 됩니다.
미군부대 물론 없는게 좋지만 지금 능력이 없으니 어쩔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방위분단금만은 투명하게 쓰일수 있도록 꼭 협
상에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 01-19 22:58
211.***139.234 | X |
| j9486 | 종북은 북을좋아하고 나아가서 찬양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해석을 잘못해서 종북몰이 하는건 봤어도 실제로 그런 종북찬양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 01-19 23:09
117.***.28.245 | X |
| 달근이 | 종북이란?
친북이란 말에서생겨난 신어조입니다.
"북한과 친하게지낸다"
나쁜게 아니죠.
그런데.
이조차 못마땅한 일부무리들이 친북으로는 안먹히니까 종북이라는 신어조를 사용함니다.
말 그대로 북조선 인민공화국을(이념적으로) 따른다는 뜻이겠죠.
금강산. 개성공단등 교류를통해 친해지는게 못마땅한거고
이유는 수구꼴통을통해 집단의 체제유지하기위함이라 생각합니다.
| 01-19 23:32
115.***212.65 | X |
| qnftkwy702 | 종북이라 ㅎㅎㅎㅎ
홍가같은 쓰레기들이 30년동안 종북이란 용어를 남발한 폐단이 나타나는군요. | 01-20 00:56
182.***.143.14 | X |
| shs8751 | 군시절 수류탄 끌어안고 벙커안에서 자살한 인간이 있었는데
나중에 수습할 때 보니 바께스(양동이) 들고 집게 들고 들어가 여기 저기서
별곃；게 물든 벙커 안에서 들러 붙은거 살점 뼈다귀 하나씩 수거해 세 양동이에
담아 가지고 나오더군요. 그냥 고깃 덩어리 수거한거죠. 하물며
핵이라면 미세 먼지가 되어 있을수도 | 01-20 08:30
121.***.60.26 | X |
| 트렉터 | 경로당에서나 먹힐 예기를 아직도 하고 있으니참.. | 01-20 11:54
175.***.201.75 | X |
| ltj580 | 나는 그냥 수구꼴통 자유한국당이 싫습니다.
지구에서 사라져야하는 당이라고 생각 합니다. | 01-20 12:51
203.***.83.231 | X |
| 반지름 | 다양성을 혐오하며, 가능하지도 않고 옳지도 않은 순혈주의에만 매몰되는 현상은 가
만 보면 뭐랄까..."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기질"의 문제인거 같아요.
좀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유전인자적인 차원에서 이미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
각도 들지요.
학습이나 공부에 의해서 바뀌고 하는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김정은을 찬양하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단체나 소수가 있다고 치고, 다양성
을 존중하고 인정해주자는 차원에서 그냥 두자면 역시 맹목적으로 종북몰이하는 단체
나 개인들도 그런 차원에서 놔두고 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무슨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말을 해도 들어주고 인정해주는 사회분위기가 좋잖아요?
이제는 그런 세상에 점점 더 가까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북한하고도. | 01-20 13:42
116.***.146.12 | X |
| 달근이 | 논리에 안맞는 본인의댓글은 다 지우고.
또다시 댓글달고.
또지우고.
달고. | 01-20 15:00
115.***212.65 | X |
| forjs | 님의 논리가 너무 빈약함을 생각 못 하시나요? 애초에 이 나라가 왜 두 나라가 되었는지
성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댓글에 전쟁을 직접 겪으신 세대인지 물어본 것은
님께서 말하시는 배경을 물어 보기 위함 이었습니다. 전쟁을 겪은 트라우마는 이성에 앞
선다라는 경우를 많이 봤지요. 그렇지 않다면 그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가 이 대치
상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된 근본 원인을 무시하는 님의 태도가 여러 반론을 야기하는 겁니
다.
북한이 바뀌지 않으면 어떤 것도 해서느안 된다라는 얘기는 어떤 당에서 하는 얘기와
너무 흡사해서 제가 오해를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방어하는 논리도 그들과 흡사
해서 좀 그렇네요. 어제 제가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라고 했을 때 멈추시면 좋았을 것
을. | 01-20 22:05
110.***55.105 | X |
| forjs | ㄴ 그리고 제가 도망간다고요? ㅎㅎ 도망을 왜 가요. 참 나. ㅎㅎ | 01-20 22:15
110.***55.105 | X |
| forjs | ㄴ 찔리다니요. 가당치도 않은 말씀을.. ㅎㅎ 그리고 도발이요? 도발 이전의 대한제국
시절 아니 그 전부터의 주젼 역학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원인을 얘기하자는
데 자꾸 과정을 얘기하시니 다른 분들도 님과 반대되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ㅎㅎ 순국한 병사들 욕되게 하지 말라는 말씀은 어느 포인트에서 비롯된 말씀
인가요? 나는 참되고 나와 반하면 악이고.. 그런건가요?
| 01-20 23:00
110.***55.105 | X |
| forjs | 간만에 백개 넘겨 보겠습니다. 이 분.. 좀 남다른 모티브를 주시네요. | 01-20 23:04
110.***55.105 | X |
| j9486 | 이야~ 두분..참.. 이정도면 차라리 통화를하세요.
여건되시면 만나시던가 온라인상으로 답답하지도 않으신가요.. 쩝 | 01-20 23:26
117.***.28.245 | X |
| no1dealer | 과연 종북은 있나??
소수이긴 하지만 있습니다
백두칭송 위원회 이걸 종북이 아니라고 한다면 종북은 한국에 없습니다
평화????? 과연 평화는 어찌 지캬야할까 짱깨들한테 굽실거리고 정은이
살살 달랜다고 지켜지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평화는오직 지킬힘을 가지고 있을떄；만 지킬수 있습니다
평화를 원하는가?? 그러면 전쟁을 준비해야합니다
친중 친미??? 둘다 휘둘리는건 마찬가지라면 전 친미를 택하겠습니다
양키는 그래도 말은 통합니다 사드를 보시고도 친중이라?
역사적으로 한국은 짱깨가 분열되엇을떄； 번영을 누렸습니다
미군???
철수한나라들 어찌되었는지 필리핀을 보시면 됩니다
미국 아무리 싫어도 한국전에서 우리가지금 자판 두드릴수있게해준 나라입니다
미군이 없어도 안보에 문제없다는분은 국제정세와 군 작전에대해 다시공부하셔야합니다
미국이 중국 죽여주겠다는데 중국편에서 나도같이 죽여달라고하는 사람이 있는지금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짱깨 자금이 지금 진도 16조 투자 거제항 임대요구등 짱깨들 한국을 속국화
하려고 하는데 언론을 일동 침묵이고 제발 우리후세좀 생각합니다
훗날 순수 한국인 50% 짱깨 20% 이슬람 20% 기타 20% 일떄；
과연 독도를 지킬수 있습니까 지금 거의 100% 가 한일전이면 다시 입대한다고
하는이떄；도 일본은 독도 도발합니다
50년 100년후 정말 독도를 지킨다고 확신할수 있는분 계신가요?
정말 답답하네요 전국민적 안보불안
| 01-21 13:58
58.***.47.167 | X |
| 차차 | 하도 위에서 종북종북 하며 백두칭송, 위인만지 위원회를 찾아보았습니다.
ttps://blog.naver.com/praisebaekdu
그리고 위인맞이 위원회는 사이트가 따로 없는것 같네요.
대충 읽어봤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공산당이 싫습니다. 아니 공산주의를 표방한 독재에 의한 인권말살 등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두 단체의 일부 무지한 단어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관심있는분들 한번 들어가 보세요. 그들이 말하는 북의 체제와 김부자독재를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무조건 따르고 찬양하는 종북인지.............하하하~~ | 01-21 16:16
211.***.113.19 | X |
| 터보엔진 | 본문은 간략하고 작성자도. 댓글애 관심은 없는듯한데
댓글은 폭발적이네요. | 01-21 16:18
118.***224.75 | X |
| nrs3 | 한번 망했던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분이 높은데 올라가 있으니 앞으로 더 볼만할 겁니다 | 01-21 17:57
222.***.122.82 | X |
| forjs | 적당히 하세요. ㅎㅎ 낄끼빠빠가 뭔지 아시는지.. | 01-22 21:22
110.***47.158 | X |
| forjs | 스샷을 찍던 뭘 하건 그건 님께서 알아서 하시구요. 근데.. 제가 님한테 사과를
왜 합니까? 참 자신의 세계가 선명하십니다 그려. | 01-23 09:56
110.***47.158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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