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근이  | 그만들 하시지요.
두분 다. | 06-18 20:41
27.***.21.149 | X |
| 달근이 | 그만들 하시지요.
두분 다. | 06-18 20:41
27.***.21.149 | X |
| Krtgman | 바셀에 물품판매하지마시길 | 06-18 20:53
203.***.208.16 | X |
| aria417 |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법, 반복 하지 않으면 됩니다.
두분 다 고정 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 06-18 20:54
58.***.209.67 | X |
| aria417 | 연장자 분이 마음 너그러이 이해 해 주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은 생각입니다. | 06-18 20:55
58.***.209.67 | X |
| Krtgman | 이정도면 정신차렸건 했는데
역시군요
그만하겠습니다
대신 아닙니다
이쯤에서 관두는게
싸움은 멀릴때 관두란이야기가 있죠
이쯤에서 관둡니다 | 06-18 20:58
203.***.208.16 | X |
| 낭만 | 글을 참 잘 쓰시네요...
거두절미하고, 젊은 친구분이 원인을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안 팔았으면, 될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포로 약속하고 판매한 후,
착불로 보낸 점...
'어르신 죄송합니다!'
용기 한 번 내십시요...
글도 참 잘 쓰시고,,,멋진 청년인 것 같습니다.
| 06-18 21:02
223.***8.162 | X |
| 별이아브지 | 혹시라도 구매자가 만원에 주세요 했다면..
안팔았겠죠...
3만원에 그냥 팔지 마시고 다른 구매자를 찾아 보는게 좋았겠네요 | 06-18 21:16
14.***235.156 | X |
| 별이아브지 | 참고로 전 두분에게는 팔지도 사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 06-18 21:17
14.***235.156 | X |
| tarzan2405 | 정말 논리정연 글잘쓰시네요 잘잘못보다는 좋게좋게
생각하고 한번웃고 푸는게 어떨까요^^ | 06-18 21:17
110.***208.35 | X |
| kng11 | 원론적으로 구매자와 판매자가 합의를 하였다면 유선상 구두긴 하지만 계약관계가 성립된
것이고 그에 따라 구매자는 대금지불을, 판매자는 납품을 합의내용대로 신의성실로 이행하
여야 할 의무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계약조건을 일방의 어떤 사유로 임의변경
(대금지불축소, 제품공급조건 위반 등)한다면 바로 계약위반이 됩니다. 즉 어떠한 억울한 조
건에서 계약하더라도 그 계약은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업무관련으로 알고 있
는 일반적 내용을 몇 자 적었습니다. | 06-18 21:26
222.***.45.237 | X |
| hbcomet | 글이 논리정연한거랑 별개로 괘씸하다고 착불로 보내다니요... 구매자가 3만원에 후려쳤든 어
쨌던 판매자분도 팔기로 서로 합의가 되어 물건을 보내놓고 괘씸하다고 착불이라... | 06-18 21:26
1.***.154.23 | X |
| maniarc | 게시판이..... 왜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요 몇달.... | 06-18 21:40
1.***.199.79 | X |
| togboat | 네고 요청와서 기분 나쁘면
넘 무례하게 요청해서 님한테 안팝니다
하면 끝이고
판매욕심에 판다고 약속했으면 약속대로
팔면 되지 왜 구차하게 기분나빠서 라는
본인만의 합리이유로 이런 분란을 야기하는지
울 애 나이라 안타깝네
다음부터는 차라리 첨부터 앞뒤없는. 요청거래는
첨부터 하지말고 거래한다고 맘억으면
뒤탈없이 깔 끔하게 하길 | 06-18 22:17
180.***121.95 | X |
| sseyoi | 앞으로는 누가 네고치면 착불로 보낸다고 딱 말하세요
말도 안하고 착불로 보내면 안되요 | 06-18 22:41
39.***6.103 | X |
| ebeauty7 | 판매자분은 정중히 거절하는 것을 배우세요. 참고로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들이
있습니다. 거절도 할줄 알고 배워하 하는 부분 입니다. 판매도 그렇게 하고자
했으면 그렇게 선불로 보내야 할 부분입니다.
구매자 분도 제가 볼때는 잘 하신것 하나도 없습니다. 나이도 좀 있으신것 같은데
물건 구입하실때 다짜고짜 " 얼마에 구입한다" " 얼마에 달라" 판매자 입장에서
제일 기분상하고 짜증나는 문자입니다. 댓글에 쓰신거 보니 "판매를 위해서는
간쓸개 다 빼고 팔아야 한다!! 이게 도데처 어떤 사고방식 인가요?
어디 가서 물건 살때도 무조건 손님이 왕이라 생각하시고 그렇게 판매자가 간쓸개
따 빼고 판매하길 바라는 건지요?
다음에 구매하실때 문자 보낼때는 " 죄송하지만 물건 구입의사 있지만 소정의 네고
부탁드립니다" 라고 정중히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보내서 거래 가 매끄럽게 되는
매너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06-18 22:47
123.***.182.19 | X |
| Krtgman | 문자내용을 다보신것처럼 ebe,,,7님이 말씀하시네요
다짜고차라니요~^^
보셨어요~?
저 | 06-18 22:49
121.***109.9 | X |
| Krtgman | 보이지않은부분까지 평가하지말긴바랍니다
팩트만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06-18 22:50
121.***109.9 | X |
| ebeauty7 | 다짜고짜란게 맞는지 문자내용 처음부터 올려주세요. 그럼 판단할께요
| 06-18 22:51
123.***.182.19 | X |
| Krtgman | 매너매너 그러시는데
ㅂ느지도못한 문자까지 혼자판단하시면서
매너가 나쁘다는식으로 이야기핫는것도
매너가 아니납니다
참고하시고 사섀요 | 06-18 22:51
121.***109.9 | X |
| Krtgman | 그만두기로했는데
글에있어요
이쯤에서 관두는게나을듯하다고
글도 써놧어요
보고싶은것만보지말고 전체를읽으시는 안목이 필요할듯합니다
| 06-18 22:53
121.***109.9 | X |
| lunalena | 나이를 숫자로만 잡수신..
내세울건 없고 가진거라곤 나이밖에 없는..
그러게 그걸 왜 파셔가지고는 ㅎㅎ..
중고거래는 첫 문자로 거래 할까말까가 결정되더라구요 그렇게 예외 없는 문자는 그냥
살종을 안하는게 답입니다~ | 06-18 22:55
223.***180.251 | X |
| Krtgman | 간쓸개라는표현이
그렇게 비굴한게 팔라는의미로 드리리던가요~?
그만큼 화가나도 참고 부드럽게 판매해야된다는 의미로
써둔건데 문장해석능력도 떨어지나봅니다
안목을 기우세요
| 06-18 22:57
121.***109.9 | X |
| Krtgman | 나이를 숫자로만 잡수신..
내세울건 없고 가진거라곤 나이밖에 없는..
그러게 그걸 왜 파셔가지고는 ㅎㅎ..
중고거래는 첫 문자로 거래 할까말까가 결정되더라구요 그렇게 예외 없는 문자는 그냥
살종을 안하는게 답입니다~
ㅡ네 숫자로 먹었나봅니다
그대도 나이들어 한번은 그소리들을듯합니다
인생은 절대란 없어요
꼭한번 들어볼겁니다
그대도~^^ | 06-18 22:59
121.***109.9 | X |
| ebeauty7 | 전체를 보고 전체적으로 판단하고 안목이 있습니다. 바셀에 꾀 이런 거래도 오래됐구요 구매자님 아래에 글 올릴때 딱 부분만 올렸습니다. 첨부터 거래내용
5만원에 올린걸 3만원에 달라고 한부분을 어떻게 보냈는지 왜 그부분을 캡처해서
안올리시는지도 궁굼합니다.
안목안목 하시는데 님께서는 님께서 글쓰시고 그렇게 상대도 똑 같이 판단하라고
쓰시네요. 님과 생각이 틀림 안목이 없는 건가요?ㅋㅋㅋ 참 재밌게 사시는 분이시네요. 그 표현을 그렇게 해석하는건 님 뿐이겠죠. 다른분들중 그렇게 해석한
분이 없다면 다 문장능력이 떨어지겠네요. 암튼 님께서 끝까지 단 하나도 잘못이
없는 분이시네요. | 06-18 23:00
123.***.182.19 | X |
| Krtgman | lun,,, 님은 나이를 어디로 드셨어요?
내세울건 나이뿐이라고 그러시는데
그렇다 칩시다
그대는 내세울게 모있나요~?
ㅎㅎ
| 06-18 23:02
121.***109.9 | X |
| Krtgman | 나물에 그 밥 입니다...
ㅡ그만하니 그나물에 그밥이죠
그대는 짬~???
오는말이 좋아야 가는말도 좋다는
글도 있어요
입이라는게 할말안할말 골라해야 입이죠
아무렇게 판단하듯 뱉지마세요
충고하는겁니다^^ | 06-18 23:04
121.***109.9 | X |
| Krtgman | 열띤의견 참좋으네요
이만하면 충분한 조언이라생각들고
글로 써내려가서 생각과는 다르게 전달되는게
문자라 본의아니게 오해되는부분도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다 내땃이요 하면될것을
쓸때없이 글로 내마음을 표현한것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좋은밤들되세요
이쯤에서 조언 겸허히받아들이고
이문제는 이렇게마감되었음합니다
물의를 일으키려고 글쓴게아닌데
되려 그렇게 되버렸네요
좋은밤ㆍ고운밤되시길바랍니다
글로 상처를 드렸다면 사과드리비니다 | 06-18 23:10
121.***109.9 | X |
| lunalena | 지금도 보면 어르신이라 불러야 될 사람, 노인네라 불러야 될 사람, 꼰대라고 불러도 모자
랄 사람은 대충 구분이 되던데
이건 뭐 딱히 구분하려고 하지 않아도 보이네 그려
지금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남한테 내세울건 뭐냐고 따지는 저 태도 ㅎㅎ
뭐하나 내세울거 찾으라는게 아니라 내세우지 않는법을 배우라는 거지 ㅎㅎ | 06-18 23:11
121.***.74.152 | X |
| Krtgman | 그리고 거래는 약속입니다
신용입니다
다들 그렇게 하시잖아요?^^ | 06-18 23:11
121.***109.9 | X |
| emgk2 | 쪽팔린쪽이 사과하기. 그럼 잘될듯해요. | 06-18 23:14
221.***.185.14 | X |
| ebeauty7 | krt님 마지막에 참 좋은글 남겨주셨네요.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을
기분나쁘게 평가한점 사과드립니다. 아무래도 글로만 전달되는 부분이
오해를 남긴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더이상 논쟁 없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06-18 23:14
123.***.182.19 | X |
| Krtgman | lun님 네네
알겠습니다
내세우지도않았는데
내세울건 나이뿐이라 그러시길래
ㅡ
좋은밤되세요 | 06-18 23:14
121.***109.9 | X |
| 무러내 |
왕준2님 글을 보며 어른으로서 부끄러웠습니다. 고1 정도 된 왕준님은
기성세대에게 기대한 어떤 것이 있었던 듯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매너"
또는 "어른다움" 같은 그런 류의 기대였던것 같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순수한 그 또래 여느 아이들처럼요. 우리 기성 세대는 모두 그렇게 세상
을 순수하게만 보던 때가 있었을 겁니다.
저는 왕준님이 왜 이 글을 썼는지 이해가 됩니다. 제게 다가온 여드름쟁이
학생의 감정은 이런 것입니다. "왜 그렇게 무리하게 요구하죠? 너무 치사
한거 같아요. 제 기대를 무시했으니 님도 똑같이 뒤통수 맞아 보세요."
제시한 물건값을 흥정하는 것이 옳지 않은 것이라 여기는 그 순수함에 칭찬
을 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당혹스런 일을 겪더라도 기성세대의 성숙
하지 못한 모습을 따라하지 않기를 부탁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잠시 불편할
지라도 분명하게 의사를 표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는 점도 기억하시기를 …
왕준님의 행동은 이해의 여지가 충분하다는 뜻이지 잘한 것이란 뜻은 아니
예요. 전 다시 반복하지 않았으면, 또 그럴 수 있다고 봐요~ ^^ | 06-18 23:17
124.***.20.239 | X |
| Krtgman | ebe,,,7님
네 좋은밤되세요^^ | 06-18 23:18
121.***109.9 | X |
| Krtgman | 무리내님
그말공감합니다
거래시 판매자 나이까 살펴봐야하는데
그러질못했네요
근데
싑지가 않아요
나이를알아가면서 거래하기란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 06-18 23:21
121.***109.9 | X |
| 무러내 | ㄴ 기분 푸시구요~ 아직 순수해서 그래요 ^^ | 06-18 23:21
124.***.20.239 | X |
| lunalena | '나이도 어리네요'
'나중에 보니 2002년생'
본인이 쓴 글 ㅎㅎ
본인 얘기인데 진짜 모르는건지.. 모른척 하고 싶은건지 ㅋㅋ
나이와 인성은 비례하진 않더라구요? 근데 문자 한문장으로도 인성은 데강 보이데요 ㅎ
ㅎ
대충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려는거 같은데.. 뭐 맞춰줘야죠? ㅎㅎ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네요~ 많이 배우시길 | 06-18 23:32
223.***180.251 | X |
| Krtgman | ㄴ알아가겠죠
좋은밤되세요 | 06-18 23:33
121.***109.9 | X |
| Krtgman | lun님
네 ~다 내탓입니다
ㅎㅎ
좋게마무리해야되지않을까요~?
좋은밤되소서 | 06-18 23:35
121.***109.9 | X |
| Krtgman | lun님 처음문자할때 나이를 몰랐다는거에요
나중에보니 그나이더라구요
이정도면 설명되겠죠~? | 06-18 23:36
121.***109.9 | X |
| 낭만 | ㅋ ㅑ~~
비도 오고 좋타!!
댓글 100개! ㄱ ㅏ즈아!!! | 06-18 23:47
223.***8.162 | X |
| snsxn | 고만하십시요 둘다 추해보입니다. | 06-19 06:58
218.***26.28 | X |
| mukkebi7 | 나이 거론은 아닌거 같구요. 가격 안맞으면 거래 안하면 되는겁니다.
근데 계속해서 논쟁하자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만들 하세요. | 06-19 07:51
106.***.219.7 | X |
| 물고구마 | 판매자님이 먼저 잘못하셨네요.
어찌되었던 입금을받고 물건을 보내기로 했으면 거래는
성립이 된겁니다.거래 조건을 본인이 혼자 변경하신건
잘못된겁니다.
구매자의 조건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거래를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 06-19 09:11
223.***36.112 | X |
| quddnr07 | 구매자분 나이(연세) 궁금해 댓글 끝까지 다봤는데,,, | 06-19 11:39
125.***.6.3 | X |
| 바루 | 턱 없이 후려치는 네고 문자에는 무응답이 답입니다.
그랬으면 이런 사단 없었겠죠... | 06-19 11:53
211.***149.5 | X |
| 웰치스(G.T.O) | 뭐 이런걸 다 올리나 싶은데...
개인거래는 사기 아닌 이상 알아서 들 좀..
택비포함 했다고 하다가 기분 나빠서 보낸 것도 그렇다고 치는데
3000원돈 때문에 이런 시간을 보낸다는게 신기합니다.
뭐 택포 포함해서 진행햇다 그러니까 억울한것을 이해하기도 하는데
내돈 3000원이 아까우면 다른 사람 20000원도 얼마나 아깝겠어요.
누구 편 들어줄 것도 아닌 상황인 거 같고 이런 사소한 것때문에 글을 몇번이나 올리는게 신기합니다. | 06-19 11:59
118.***220.106 | X |
| 웰치스(G.T.O) | 댓글 달고 댓글 달린거 다 읽어보니
일단 판매자 잘못한 점- 기분으로 착불로 보낸거. 3000원짜리 잘못.
구매자- 댓글쓰는 태도가 ... 바셀에 올린거 여론으로 판매자 공격하고 위안이나 받는 목적인데 자기 편 안든다고 ㅉㅉ
어차피 매우 소액이고 별일로 보기도 힘든 경미한 건이라 결국 구매자만 마이너스 받는 느낌인데?? | 06-19 12:11
118.***220.106 | X |
| rkdtmdwns | 입장바꿔서 님이 자전거 구매하는데..100만원짜리 동이없어 60에주세요 했는데...
그리하자고 하고 송금하고 주소주고 받고 들뜬마음으로 기다리고있을때..택배가..딱.
오픈 그런데..자전거 프레임빼고 다왔다...? 전화한다....
올린거자전거 인데... 프레임없는자전거가왜죠?
기분나빠서 기리보냈다... 하면 어쩌실껀가요?
판매자분이 님과 똑같은성격이라... 거절못하는성격이라...
자전거 60에 판매한다 했는데... 무래하게.."60에주세요" 해서 기분나빠
프레임빼고 보냈다 하면... 아~~~ 그렇시구나 할껀지...
예를든게 너무 비약이 심하지만....
구매자도 예의는 가추어야하지만 자기성격이 어떻느니...
이건아니라고봄니다....
| 06-19 13:02
119.***.195.14 | X |
| wlsl | 두분다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 | 06-19 13:05
115.***143.49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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