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r80  | 아줌마 대응이 참... 정말 그래서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게 되는것 같네요. .... | 12-05 13:55
112.***.203.23 | X |
| fringer | 저도 층간소음에 시달려보니 살인 방화가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 12-05 14:05
112.***.13.32 | X |
| ktk0054 | 일단은,
애새끼가 문신을 하고있다는거 부터가 문제네요.
그집 부모들이랑은 얘기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그아들에 그부모죠.) | 12-05 14:18
1.***.203.61 | X |
| 낭만 |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어렵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이사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돈 백만원? 이사 비용 보다, 스트레스가 더 무섭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 좋기 때문에,,,입니다. | 12-05 14:39
223.***23.184 | X |
| hyunguym | 사용기가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아래 링크제품은 어떠신지 ㅎㅎㅎ
https://smartstore.naver.com/afg/products/2510564862?NaPm=ct%3Dk3sar3ao%7Cci%3D791eaee1fa98d10040a1f941de3b33ecb00a6fc1%7Ctr%3Dslsl%7Csn%3D382698%7Cic%3D%7Chk%3D7919a49b76e966777ae40c37b422309e53213730
| 12-05 14:40
124.***.147.19 | X |
| 88 | 애들이 뛰는 것도 씨끄러워 죽겠는데 다큰 어른들이 뛴다면 못살것 같네요..
| 12-05 14:46
222.***.199.22 | X |
| 트렉터 | 저런 사례를 볼때마다 나는 참 복받았다 생각듭니다 | 12-05 14:53
125.***.137.57 | X |
| rang623 | 이건 뭐 ...이사하시는거 말고는 답이 없네요.. | 12-05 14:56
121.***.29.250 | X |
| asd9549 | 저는 아랫층에 애비,애미.딸,아들 넷이서 담배를 장작때듯 피워대서
돌기 일보직전 입니다...
말도 안통하고 욕도 안통하고...
당장 죽여 버리고 싶을만큼 살인충동 느낍니다
작성자님처럼 아내와 어린딸에게 해꼬지 할까 참는데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 | 12-05 15:44
218.***.105.17 | X |
| doomsky1 | arter80/아줌마가 애들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거같습니다. | 12-05 15:57
218.***52.133 | X |
| doomsky1 | fringer/네 맞아요.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그런생각이 듭니다. | 12-05 15:58
218.***52.133 | X |
| doomsky1 | ktk0054/네 그나이에 어떻게 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지기 벌어서 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 12-05 15:59
218.***52.133 | X |
| doomsky1 | 낭만/네 이사가는것도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여기가 새집이긴한데 과연 알면 누가 이집으
로 이사올까 싶어요. | 12-05 16:01
218.***52.133 | X |
| doomsky1 | hyunguym/정말 좋은 제품이네요.ㅎ 구매 고려해보겠습니다. | 12-05 16:02
218.***52.133 | X |
| doomsky1 | 88/걷는거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더라고요.
애가 산만하고 본인 통제도 본인이 안되는거같아보이더라고요.
가끔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계단참에서 아랫층 계단참까지 난간 붙잡고 점프하는거같아
요. | 12-05 16:04
218.***52.133 | X |
| doomsky1 | 트렉터/조용한 이웃 만나는거 정말 큰복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뼈져리게 느꼈어요. | 12-05 16:05
218.***52.133 | X |
| doomsky1 | rang623/이사도 이사인데 이번에 한번 크게 디어서 다음에 이사가도 또 이상한 사람만나
는거 아닌지 한번도 해본적없는 걱정까지 해봅니다.ㅜㅜ | 12-05 16:07
218.***52.133 | X |
| doomsky1 | asd9549/그 고통도 엄청나겠네요. 건강도 그렇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닐듯 합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대화로 푸는데 대부분 그런것들은 말만 할줄알지 금수와 다를께 없더
라구요. | 12-05 16:09
218.***52.133 | X |
| jhlee7388 |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전세놓고 탑층을 골라 이사했습니다.
지금은 신세계 입니다.
살인충동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이사를 권해드립니다.
| 12-05 17:32
125.***.254.13 | X |
| centerc | 이사가세효 ㅡㅡ
말이 통하지 않는 이와는 멀리 하심이!!! | 12-05 17:36
118.***.181.11 | X |
| yami9611 |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네요.. 이사 적극 추천합니다.. 층간 소음 땜에 홧병 납니다... | 12-05 19:08
58.***.97.150 | X |
| doomsky1 | jhlee7388/오늘 낮에도 윗집에 전화로 이야기했는데도 여전히 지금도 무슨 작업을 하는
지 엄청 시끄럽네요.ㅜㅜ | 12-05 19:09
223.***28.229 | X |
| doomsky1 | centerc/네 대화가 아예 안통합니다.
그집 아줌마가 완전 철판이네요. | 12-05 19:10
223.***28.229 | X |
| doomsky1 | yami9611/이미 홧병이 생겼나봐요.
중저음의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 12-05 19:11
223.***28.229 | X |
| wodocuni | 저도 현재 진행형인대요...위집에서 노인분 2분이 사시는데... 아파트 처음 사시는지...밤에도 낮에도 걸어다시면 무척 크게 들려요... 새벽에 4시에 일나가는데...
저녁 10시넘어서 그리고 새벽에 3시에 어디가시는지 꼭 그시간에 쿵쿵거리더군요
그래서 한번 이야기 했더니... 내려와서 삿대질하면서 우리 아들이 교수야 너 말한번 잘못하면 고소한다 하면서 소리치더군요 그 이후 우리애들한테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 사람들 앞에서 아래집 층간소음때문에 힘들다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정신병자인지 상대하기 싫어 지더군요.. | 12-05 19:34
1.***.58.49 | X |
| ebeauty7 | 윗분도 그런 고충이 심하시고 작성자님도 상당히 힘드실듯 합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배려가 있음 되는데 기본이 없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이사도 생각해보시고 우퍼스피커 같은걸로 똑같이 복수를 해주는것도
시도해 보세요 우퍼스피커는 다른 층에도 피해 갈수 있으니
조심해 보시구요 이사가 정답이긴 한데 결국 다른 사람에거 피해를
떠 넘기는것 같아 우선 하시는데까지 해보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12-05 19:45
123.***.181.78 | X |
| 바이크휠 | 이런 경우, 카페트나 방음재를 깔아야 하는 걸 법제화 하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외국의 경우, 법제화 된 경우도 있습니다.
| 12-05 21:27
125.***.167.13 | X |
| kapulife | 정말 비상식적인사람하고는 피하는게 답인거같네요.
저역시 신혼때4개월만에 이사했습니다.
시간지날수록 후유증 심합니다.
이사하시길 적극추천합니다.
지나고나면 잘 했다생각 들겁니다.
불필요한 경비 지출되지만
그래도 지금상황정도면 잘했다 생각들겁니다.
한번 뵙던분이라 더 안타깝네요.
| 12-05 21:51
117.***.1.68 | X |
| taek18 | 이사가 답인듯 어서 나오심이... | 12-05 22:55
39.***.20.225 | X |
| east68 | 이상한 사람들 이웃 만나면 진짜 힘들어지지요.. 에고..
그런데 빌라 근린생활시설에 거주하는 것은 불법아닌가요?? 이행강제금 많이 나오고,
싼맛에라도 절대 사지말라는 글들이 많던데요.. 윗층이 매매했는지, 전세인지, 월세인지도 알아보셔야 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이분야 전문가는 아닙니다.. 도움이 못되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 12-05 22:55
218.***.191.22 | X |
| doomsky1 | wodocuni/에구 자식이 교수인거 빼곤 내세울께 없는 사람들인가보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ㅜㅜ | 12-05 23:22
218.***52.133 | X |
| doomsky1 | ebeauty7/저도 이사가면 걱정되는것중 하나가 여기 들어온 사람이 저를 원망할까봐도
걸리긴 하네요.
월요일과 금요일 같은경우는 쉬는 시간없이 낮에 5시간 이상 우당쿵탕거립니다.
체력도 좋지요. 그런날 집보러오면 오자마자 딴데본다고 나갈듯요. | 12-05 23:24
218.***52.133 | X |
| doomsky1 | 바이크휠/제가 오늘 매트라도 좀 깔면 안되냐고 이야기 했는데 아마 전혀ㅈ고려안할듯 합
니다. 문에 스펀치끼는것도 이야기해준지 몇달 됐는데 지금도 적당히가 아닌 거의 있는힘
껏 문닫습니다.
자다가 깨는건 기본이고요.
저는 요즘 3M귀마개하고 잡니다ㅜㅜ | 12-05 23:27
218.***52.133 | X |
| doomsky1 | kapulife/지금도 분명 데미지가 있는거같아요.
집에서 영화보다가도 윗집 소리나면 영화 꺼버립니다.
소리난후론 집중 자체를 못할만큼 예민해져서요.
이사가도 진짜 복수한번 해주고가고싶네요.
받은만큼 돌려주고싶음. | 12-05 23:29
218.***52.133 | X |
| doomsky1 | taek18/어머님네집과 가깝게 있어야해서 주변을 알아보긴 하네요ㅎ
오늘도 네이버 부동산좀 보다 저녁 시간 훌쩍. | 12-05 23:31
218.***52.133 | X |
| doomsky1 | east68/제가 해줄수있는 복수중 하나가 구청에 신고하는겁니다.
윗집 아저씨랑 그거로 이야기했더니 일주일정도 조용하더라고요.
내일 아침에도 소리나면 낮에 이야기해봐야죠. | 12-05 23:33
218.***52.133 | X |
| east68 | ㄴ 그런 신고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해야 하는데.. TT
일단 월세로라도 이사 가시고 나서, 구청에 슬며시 신고.. 나중에 웟층 비면 복귀는 어떨
까요? @@ | 12-05 23:43
218.***.191.22 | X |
| doomsky1 | east68/아 모르게 하는게 맞겠네요. 분양사무실 측에서 본인들이 분양해줘놓고 거기 불
법으로 들어가 사는중이라 당당하면 안될텐데 꼴통짓하네 라고 이야기하길래 그랬네요ㅎ
현재 주변사람들이 개 짖는 소리로 민원 많이 넣은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 12-06 07:47
218.***52.133 | X |
| shs8751 |
공동주택 관리법상 관리 사무소를 통해 항의하거나 경고서를 주게 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관리사무소를 거치는 절차는 거쳐야 할 것 같네요. | 12-06 11:49
1.***.0.119 | X |
| east68 | ㄴㄴ 화나있는 주변분들에게 살짝살짝 저기 불법 이라고 소문을 퍼트리면 누군가가 민원을 제대로 넣겠지요.. 스카이님은 모른척 살짝 빠지시고요.. ^^
분양사무소에서 윗층에게 불법이라 제대로 민원들어가면 큰일난다고 직접 전해지도록 하면 좋겠네요.. 어차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들어갔을 것입니다.. | 12-06 13:54
110.***71.13 | X |
| doomsky1 | 빌라라 관리사무실은 없고 동대표분이 계신데 동대표분도 그집은 포기상태네요.
그냥 말이 안통해요. | 12-06 14:51
218.***52.133 | X |
| doomsky1 | east68/100미터정도 떨어진 횡단보도에서도 개짖는 소리가 들릴만큼 시끄러우니 감정있
는 사람들이 많을꺼같아요.ㅋ
바로옆 상가만가도 그집 개소리 이야기 할정도니.；； | 12-06 14:53
218.***52.133 | X |
| 꼬물잔차 | 02112로 민원넣으세요 | 12-06 17:44
210.***132.2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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