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중고장터를 보면 규칙에도 이윤추구나 업자등은 글을쓸수 없다고 되어있고
중고장터를 누르면 글안에도 중고장터는 아나바다의 장소이므로
이윤추구나 업자가 글을 올리면 신고를 하라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제품은 다르고 사진찍은 위치는 동일한 중고물품이 올라와서
댓글로 샵이냐고 물어봤는데
전화로 바이크셀에 매월광고비를 지불하고 있어서

중고장터에 10년째 손님자전거를 위탁판매하고 있지만
아무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금도18개를 올렸고 아무문제 없데요

저두 다른일로 동호회업체를 하지만 업체가 물건을 위탁판매를 하면
당연히 수임료가 발생하고 1:1직거래보다 물건에 금액이 올라가는건 당연합니다

업체를 통한제품이 조금더 비싸도 AS도 받을수 있으니 그곳을 이용할수도 있고

개인거래가 싸서 AS를 못받아도 싸게사는게 더 좋다 생각하면 개인거래를
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개인인줄알고 샀는데 전문업체라는걸 나중에 알면 그건
문제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순수한 개인간에 거래장터인줄 알고있다 이런답변을 들으니
왠지 한방맞은느낌이네요

지금도 메인화면에는 중고장터는 1년365일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데
어떤말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