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은 적힌대로 제일 작은 체인링과 코그가 좋긴 하겠습니다만,
10년넘게 잔차 바꿈질해가며 아무렇지도 않게 마구 보관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한대당 1-2년은 탓고, 주말에만 라이딩해도 아무문제 없었네요.
요새 구동계들이 내구성이 아주 좋아져서 그냥 무시해도 될정도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첨에는 제일 작은 링으로 해서 주차하고 했는데 어느 순간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더군요 왠만해선 장력 약해질리도 없고 장력약해지기 전에 구동계 업글 되더군요
괜한 쓸떼 없는데 신경쓰느라 맘만 불편해요
솔직히 아파트 단지내 관리안하고 몇년간 방치한 자전거 기름칠하고 조금닦아주니 다 광나고 기어도 작동 잘돼더군요
그냥 맘편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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