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검색하고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끝도 없는 별의 별 다른 물건들이 주르르... 판매자님 마음은 이해가지만 구매자로서 도저히 보기 힘들정도네요. 끝도 없이 주르르르...

가끔 인터넷 느릴때면 한숨 자고 일어나야 화면에 다 뜰 정도...

너무 많은 사진들, 그리고 너무 많은 자랑들... 도대체 가격은 얼마인건지, 모델번호는 뭔지... 내려가며 읽다보면 울렁증 생겨서 꺼버립니다.

좀 더 깔끔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상품이 올라와 있는지 찾아보고 비교할 수 있는 체제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