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890  |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그나저나 쾌차하시길... | 10-05 17:58
49.***.152.13 | X |
| 마타라가뿌자 | 좋은 일 하셨습니다. 결과도 좋아야할텐데.
15분동안 CPR 혼자 힘드셨겠습니다.
환자분 의식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10-05 18:07
211.***.200.74 | X |
| 낭만 |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부디, 의식이 돌아 오기를,,, | 10-05 18:09
223.***204.6 | X |
| JJG산적 | 수고 하셨습니다
그분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 10-05 18:22
58.***.118.15 | X |
| leekel | 뭔 일이래...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에.... | 10-05 18:25
116.***.34.197 | X |
| 오케바리 |
제발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 10-05 18:29
211.***.98.58 | X |
| mutanguri | 남의일 같지 않네요.
너무 무리하게 타지 맙시다 ㅠㅜ
그리고 익스트림 라이딩은 꼭 맏을만한 동료와 함께... | 10-05 18:42
211.***.35.44 | X |
| seabee | 소중한 목숨 살리셨습니다..ㅠㅡㅠ
저도 홀로 라이딩 자주 하는데 무리하지 말아야 겠네요.. | 10-05 18:57
218.***.118.17 | X |
| flyinghigh |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 10-05 19:20
210.***.32.48 | X |
| 차차 | 에고... 어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10-05 19:31
125.***.11.26 | X |
| 박씨 | 아이고 이게 왠ㅜㅜ 큰일하셨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10-05 19:44
211.***.159.12 | X |
| wallenberg | 다른 상황이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초동 초치를 다했는데 결과가 안타깝게 이어졌던 적 있습니다.
그거 때문에 괜한 죄책감 같은 게 들더라고요.
내가 더 빨리, 더 정확히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이런 생각이 엄청 오래갔습니다.
님은 그러지 마세요.
최선을 다한 거면 된 겁니다. | 10-05 19:51
183.***.43.98 | X |
| ch2blue | 기온이 갑자기 급락했는데 아무래도 영향을 받으신 듯 하네요.
추워지면 심혈관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부디 쾌차하셨다는 소식이 들리면 좋겠습니다. | 10-05 19:53
113.***27.161 | X |
| 반지름 | 그분 그래도 글쓰신님 같은 분을 만나셨기에 운이 좋은 분이네요. 외딴 곳에 홀로 있다가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더 큰일이었겠어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 10-05 19:58
116.***.146.12 | X |
| 매달중순 | 좋은일 하셨네요. 빨리 쾌차 바랍니다. 가족의 품으로.... | 10-05 20:03
211.***.198.68 | X |
| 빛의속도 | 좋은일 하셨네요 ~~
라이더분 가족은 만났나요?
| 10-05 20:35
120.***.92.163 | X |
| Park651117 | 좋은 일 하셨습니다
즉시 심정시 환자 에게 심펴소생술 을 실시 한
고마운 분 입니다
저는 전직소방관으로 119구급대 가 도착하기전 현장
에서 즉각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젠 모든분들이 심장마시지 를 숙지하시분이 많습니다 | 10-05 20:45
122.***175.55 | X |
| takeitez | 아고, 수고하셨습니다. 참 어려운 일 하셨네요.
그 분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 10-05 20:49
61.***.216.90 | X |
| greatcom |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힘내세요 | 10-05 20:53
49.***.111.11 | X |
| 까페라떼 | 저도 직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의무적으로 매년 배우긴 합니다만... 실제상황에서 과연 침착하게 할 수 있을까 싶긴 하더라구요. | 10-05 20:55
211.***.88.166 | X |
| 까페라떼 | 심폐소생술 15분이면 엄청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10-05 20:56
211.***.88.166 | X |
| dufamily | 빠른 회복을 기대하며...
심폐소생술에 병원동행에 자전거까지 보관해주시다니 훌륭하십니다! | 10-05 21:09
211.***.149.10 | X |
| maniarc | 가족 분 연락되셔서 청송에서 오고 계시고
친구분이 보호자로 오셨고 위험 고비 넘기 셨답니다.
전 이만 복귀를.... 긴 하루네요
| 10-05 21:35
1.***.205.16 | X |
| yds3230 | 다행이내여 좋은 일 하셨어요 | 10-05 21:46
125.***.107.20 | X |
| east68 | maniarc님, 사람을 살리는 큰일을 해내셨네요..
몇년전 손아래처남을 갑작스레 심정지로 보내고 나서, 온가족이 정말 엄청난 슬픔을 겪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5 22:01
218.***.191.22 | X |
| 달근이 | 댓글을보니 돌아가시진 않은것같은데 고맙습니다.. | 10-05 22:34
119.***.165.2 | X |
| 낭만 | 고생 많으셨습니다.
maniarc님!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 10-05 23:51
223.***162.186 | X |
| hibar | 훌륭한일 하셨습니다. | 10-05 23:52
220.***.116.77 | X |
| 高霧神 | 재세동기가 아쉽군요.. 산과들에 그런게 있을리 없지만..
심폐소생술을 배워두시면 주변의 긴급한 생명 살릴수 있습니다.
주변에 심폐소생술 하는 사람이 같이 다니면.. 본인도 새 삶을 얻을수 있죠..!!
전 시골 마을사는데.. 혹시라도 어르신들 갑작쓰러지면 일단 119 걸고 그후
제게 연락달라고 합니다... 글쓰신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10-06 00:13
119.***.191.17 | X |
| aria417 | 생명 살리셨네요...복 받으실겁니다 | 10-06 00:18
58.***.209.10 | X |
| kdw486 |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늘 낮에 길에서 앞으로 꼬구라져 있는 사람 발견해서, 확인해보니 주취로 인해 미끄러져서 넘어지신듯...
앉혀 드리고 벽쪽으로 등 기대게 한 후에 112 신고 했습니다.
의식은 있고 약간의? 대화는 가능한데 젖은 바닥에 누워있어서 그런지 몸이 너무 차가우셔서 119에 신고 할까 하다가 집도 코앞이라고 하셔서 112에 신고 했습니다.
의식도 있으시고 집도 바로 앞 아파트 단지라고 하셔서 신고 후 그냥 갈까 하다가 경찰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왔네요.
의외로 조금 늦게 온것 같은데... 낮인데도 잠깐 집앞 편의점에 뭐사러 나왔다가 20분가량 서있으니 꽤 추운 날씨더군요.
혹시나 잘못되진 않을까하는 걱정에 추운날씨에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진것 같기도 하네요.
술 마시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무리해게 마시진 맙시다~ ^^；
maniarc님 글 보니 저도 경찰 올때까지 잘 기다리다가 온것 같네요. | 10-06 01:12
58.***.175.10 | X |
| Heone99 |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그분 평생 님한테 감사하며
생활할거 겉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0-06 03:07
59.***206.114 | X |
| coolspeed | 정말 훌륭한 일 하셨습니다.
짝짝짝~! | 10-06 05:44
112.***.216.11 | X |
| 오케바리 |
그분이 회복중이신것 같은데 후유증 없이 쾌차하셔서 다시 즐거운 자전거도 타시고 하셨읍 좋겠습니다..^^
정말 생명을 살리셨습니다..뉴스에 나올만한 일입니다..박수 드립니다..짝짝짝! | 10-06 07:19
211.***.98.58 | X |
| 남양주휘발유 |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10-06 08:15
211.***.69.247 | X |
| bolddaegi | 결코 쉽지 않은 일을 하신겁니다. 훌륭하십니다.~ | 10-06 08:28
115.***31.72 | X |
| forjs | 복 받으실 겁니다. 고생 많으셨겠네요. 환자분 위기 넘기셨다니 한 생명을 구하신겁니
다. | 10-06 09:13
121.***.187.13 | X |
| qkdn1231 |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환자분 너무 좋은분 만나 천운임니다
병원에 계신분 퍼떡 퇴원하시길 기원함니다
| 10-06 09:31
125.***.24.163 | X |
| mercedes-s | 꼭 복 받으실겁니다 | 10-06 09:31
118.***223.228 | X |
| ascxd | 애쓰셨습니다~~
15분 심폐소생술 하기 쉽지않습니다.
이번명절에 집사람 장염으로 응급실가서 링겔3시간 투여중
심정지 할머님 오셨는데 규정상30분 실시 남자간호사2분 담당의1분
3분이서 교대로하시는데 땀이 비오듯 하더군요. | 10-06 10:07
175.***.133.10 | X |
| yenyp | 정말 글쓰신분이 천사이십니다
저가 더 감사하네요~복받으실 겁니다 | 10-06 11:36
118.***.29.207 | X |
| 0과1 | 안타깝네요...... | 10-06 13:45
223.***160.146 | X |
| 마타라가뿌자 | maniarc님! 고생하셨습니다. 매우 대단히... | 10-06 18:54
211.***.200.74 | X |
| ltj580 | 메니악님 정말 큰일하셨네요
복받으실 겁니다 ^^ | 10-06 19:05
175.***.240.19 | X |
| dsyooby | 정말..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엄치 척 입니다~~^&^ | 10-07 08:19
210.***.125.15 | X |
| specialty | 하나뿐인 목숨인데, 남의 생명을 구해주셨으니 앞으로 복받으실 겁니다. 애쓰셨어요 | 10-07 08:43
115.***122.26 | X |
| 근효짱 | 아이고 이런일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7 08:52
175.***.229.17 | X |
| bravado | 좋은 일하셨습니다. 저도 cpr요령 좀 숙지해야 겠네요~ 티비에서 요령만 본 것이라 | 10-07 09:25
121.***.30.24 | X |
| quddnr07 | 님께서 곁을 지다던중이라 천만다행입니다.
엄지 척 | 10-07 12:10
125.***.6.3 | X |
| 앙개 |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 10-07 13:27
220.***55.94 | X |
| 오늘은좋은날 | 한달 전
제가 다니는 수영장에서도 한 회원님이 갑자기
심정지가 와서 쓰러지셨습니다.
다행히 근거리에 있던 강사님들이 119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10분 넘게 CPR을 한 덕분에
천신만고 끝에 지금은 회복되셨습니다.
운동 전에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몸에 무리가 간다 싶으면
멈춰야하는 것 같습니다.
maniarc님 정말 큰 일 하셨습니다. | 10-07 14:09
125.***.249.15 | X |
| jangchio | 좋은일하셨습니다
얼릉 회복하시길 | 10-08 07:54
223.***151.9 | X |
| falcon7 |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침착히 잘 대처 하셨군요
선행이 꼭 좋은 결과로... | 10-08 11:57
203.***.208.24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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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 14316 | 가입일 : 200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