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m0422  | 산에서 제대로 타보세요..
정말 싫은게 묻을 때도 있습니다.. | 01-10 23:41
1.***.17.95 | X |
| vamp6666 | 어쩔수 없지요 그냥 운에 맡길 따름입니다. ㅎㅎㅎ | 01-11 00:14
119.***76.59 | X |
| zoone | 개똥 안밟으면 된겁니다 | 01-11 09:27
211.***154.138 | X |
| gtblackcat | 타이어가 문제가 아니고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버린 게 잘못된 거지요.. | 01-11 09:38
221.***.21.208 | X |
| gold | 타야에 그런것 묻히기 싫어서 앞도 들고 뒤도 들고 점프하고 하는 겁니다.
응? 읔! =3=33=3=3 | 01-11 11:48
125.***.114.19 | X |
| psu82 | ㅋ 저 같은 경우 예전에 밴차량에 자전거 실어서 다닐때, 그때가 은행열매가 한창 떨어
지던때라 차에 실고 가는데 꼬리한 냄새가 나길래..아 어디서 은행 밟았구나 했는데..
이상하게 향이 진하더군요. 그래서 뒤로 돌아보는 순간 앞바퀴에 그것이 묻어서 제 뒤
통수에 위치하고 있더군요.ㅋ 싸이클이였다면 안밟았을껀뎅ㅈ.ㅠ | 01-11 14:00
211.***146.195 | X |
| greenmount | 개똥을 안 밟는 게 가능할까요?ㅋ 말리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 01-11 14:04
125.***.165.32 | X |
| 차차 | 개똥의 공포는 모든분들이 겪는 일이군요.
정말 싫습니다. 웃기는건 산에서 보다, 집으로 들어가다 동네에서 밟을 가능성이 더 많아 집까지 가지고 갈 확률이 많다는거............ | 01-11 14:33
211.***.113.19 | X |
| 지구수술사 | 글쎄요
mtb수년간 타면서 바뀌 이물질때문에 신경쓴적이 있
나싶네요 혹 묻었다해도 말그대로 mtb니 씻거나 떼어
내버리면 되는거구요
로드가 노면 항상 집중해서 타야하고 차들 눈치(?)봐
가며 달리는게 위험하더라구요 가끔은 위협운전자들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합니다 | 01-11 15:16
121.***.44.230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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