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가 자국소비자를 차별하는 부분은 동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물며 일본은..
하지만 외제차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음에도 더 관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심지어 국산차가 더 낫거나 같은데도 외제차가 무조건 더 좋은걸로 아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안좋은 소리 듣는거죠
자동차 기업들은 각 나라별로 차별을 두고 부품 빼고 원가절감하고 그렇죠 문제는 그것
에 대해 들통났을경우 처벌을 어떻게 하느냐인데 국내 법이 아주 개X 같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란걸 제대로 하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국내 최대 자동차 회사가 피해를
보면 안되기 때문에....다른놈들도 같이 묻어가는거지요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첫째는 국내법규가 너무나 물러터졌고 미비해서죠.
현*자동차 임원 왈... 국내와 수출용 똑같다.
이슈 터지면? 내수차량과 수출용차량은 따로 만든다. ㅋㅋㅋㅋㅋㅋ
이걸 알고도 빨아주는 국민이 더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일본차 소나타 경쟁차량이랑 그랜져 경쟁차량 직접들 타보세요. 과연 경쟁이 되겠는지...
국산차가 속여서 뉴스에 나오는 경우는 못본것 같은데
뉴스에서 덮어줄리도 없고
근래 수입차들이 문제가 있는건 맞는것 같고
그리고 국산차와 수입차 비교는 가격을 놓고 비교해야 맞을것 같네요.
동급을 놓고 비교하면 당연히 수입차가 좋겠지요.
저런 경우는 과징금을 10배 이상은 올려야하고 공론화가 되어야겠죠
안전에 관해 없는 기능을 있다고 속인것 과는 다르죠.
성능이 좋다고 해서 타고 다니는 수입차면 당연 고급차인데
고급차를 엄중히 벌하면 상대적으로 조소 받는 국산차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당연히 규정을 따라서 지키지 않을런지요
L 그러니까 이런데서 라도 작은 공론화가 커져야 고쳐지죠
언제까지 하청업체 파견 비정규직으로 임금가지고 저가형 만들어 수출 위주로 할건지
요즘 국산차 디자인은 참 좋던데 언젠가 우연히 단지내 은행 가다가 길거리 하얀차가 서있는데 뒷 필기체 모델 로고도 그렇고 한눈에 저 수입차 참 고급스럽다 느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가운데 기아 로고가 턱 박혀 있더군요.
K9 이었는데.. 기아 로고를 보는 순간 오래전 프라이드가 떠오르더군요. 그 실망감
이미지를 벗는게 참 중요합니다. 처음 볼때 이미지는 참 놀랄 정도였는데
어째든 수입차 중 젤 맘에 안드는 디자인은 일제차인데 안전까지 속였다니
요즘 레이다건 까지 겹쳐 잠시 오버 되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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