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iREQWN0Tno

흠...

보통 자동차 관련리뷰들을 보면~

제작사 혹은 타이어회사 같은 용품사 등의 협찬으로 제작되는데요



가끔은 개인 유투버들이 저렇게 던져 주는 것~

장단점을 보여주는 것들이 좋은 듯합니다.


맛집 리뷰 역시~

협찬 받거나~ 지원 받은 곳~ 거르고~

현지인 혹은 그런 것 없이 개인이 찍어 올린 집들을 가면 괜찮겠지요


근데 그런 곳을 거르는 능력은... 시행착오를 거쳐~ 생성되지요.

전 그냥~ 현지인들의 판단에...ㅎㅎㅎ...

그리고 절대 비싼 건 후회도 커질테니 도전 안해주는 센스~



밥집과 차량 리뷰가 다를 수도 있지만~

걍~ 비슷한 연장선에서 한번 생각해봤어요 ^^


예전에 저와 같이 산을 다니던 분께서 코란도 순정으로

오리지날 짚이나 랭글러 못가는 곳까지 겁없이 개척질하고 다녔던 시절

저 역시 산을 좋아하기에~ 아무데나 막 다닐 수 있는 차 갖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요.


차로 가다 못가면 오토비로~ 그러다 못가면 두발(자전거+인간)으로 개척해가는 재미를 찾아~

이게 저의 로망이었는데 ㅎㅎ 언젠가 한갓진 곳에서 작은 소망 이루어 볼 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