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 예전에 소차나 마차탈때는 정말 자고 있으면 소나 말이 집까지 알아서 가곤 했어요.
문명의 이기가 반드시 삶의 질을 낫게 한다고는 볼 수 없죠. | 09-14 16:12
125.***.11.26 | X |
| aa0865 | 느리게 살기.... ^^ ...
할 수 만 있다면 로망이죠 ^^ | 09-14 16:28
118.***224.179 | X |
| aa0865 | 느리게 가거나 돌아 가는게
"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가지는 미학이 있다는 걸...
바쁜 도시 생활에선 잊게 되지요 | 09-14 16:29
118.***224.179 | X |
| prince20 | 전기자전거에 안쓰러지고 자율주행하는 자전거 시제품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국내에 학생이 개발한것도 있구요. 판매용으로 나오면 가격이 관건이겠죠.
안쓰러지는건 자이로드롭? 원리라 하네요. 오토바이용도 안쓰러지는거 시제품은 있어요. | 09-15 00:47
121.***.144.24 | X |
| shs8751 | 자율 주행차
차선을 지키며 간다는 원리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차선 지워진 곳이나 비가 내리거나 눈에 쌓여 차선 안 보이면
자율 주행은 포기 해야 하는건가요? | 09-15 12:06
59.***22.110 | X |
| chewbaca | 신라화랑 김유신도 자고 일어나니 기생집앞.
말모가지 댕강. 말이 뭔 죄가 있다고 | 09-15 13:06
1.***.235.15 | X |
| 6k5tgy | 티벳, 신장 지역에서는 말이 아니라
당나귀로 수레를 끌더군요.
아리송했습니다. | 09-15 17:33
211.***.100.92 | X |
| sgbh40 | 달구지를 운전한 추억이 있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운치는 있는데, 완충 장치가 없어서 승차감은 별로였는 기억이.... | 09-15 22:24
211.***.226.22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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