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PASS : 로그인유지  
게시판
『 게시판 전체보기
『 자유게시판
『 대회안내|번개게시판
『 유머게시판
『 가족사랑게시판
『 분류게시판(정치등)
『 이벤트게시판
도난 게시판
『 무료분양게시판
무료분양순위(new)

현재위치 : 게시판 >> 가족사랑게시판
▒ 하면 된다
아이디 : 바비 | 작성자 : 박?배 | 포인트 : 5170 | 가입일 : 2007-03-22 | 게시자 정보보기
등록시간 : 2019-07-12 11:16 | IP Address : 122.***.248.19 | 읽은횟수 : [761] | 답변글수 : [4]

매년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의 수많은 선수가
프로야구의 각 구단 입단을 위해서 준비를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긴 시간 선수 생활을 해온
그들은 모두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프로야구 선수로 입단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고, 그 일부 중에서도 1군에서
활약하는 선수 역시 극히 일부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단 한 번도 야구를 해보지 못한 사람이
지금 프로야구 1군에서 투수를 하고 있는데
LG 트윈스의 한선태 선수입니다.

2009년 WBC 결승 한일전을 보고 야구에
흥미를 느낀 중학생을 선수로 받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야구부를 찾아갔지만
선수 출신이 아니면 버티기 어렵다고 거절당했습니다.
그래도 그저 야구가 좋아서 사회인 야구와
한일 독립야구단에서 야구를 했습니다.

물론 더 높을 곳을 향한 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정신 차리라고 충고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가 되어 성공하기를
기대하느니 차라리 복권을 사라.
맹세코 복권 쪽이 더 당첨 확률이 높다'며
한탄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선태 선수에게
프로야구 선수의 길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KBO 리그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6년간 등록되지 않은 선수에게 드래프트 신청
자격조차 주지 않았기에 프로야구 선수의
꿈조차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8년 이 규칙이 사라져
선수 경험이 없던 한선태 선수는
2019년 LG 트윈스에 당당히
입단했습니다.

비록 육성선수의 처지였지만
금세 2군 선수로 승격하고 1군으로 발탁되어
당당히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한선태 선수가 1군 데뷔전을 치르며
처음으로 던진 야구공을 기념구로 챙길 때,
해설자의 말이 인상 깊습니다.

"저 공은 개인의 기념구가 아니라
KBO에서 기념해 소장해야 할
야구공입니다."

한선태 선수는 경험이 적어 아직
수비력이 약하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투수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혹사당한 적이 없는 그의 팔은 오히려 누구보다도
더 굉장한 공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7월 6일까지 5경기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한선태 선수의 모자챙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습니다.

'하면 된다'

그리고 그동안 '늦었어' '안 돼'라고
말하는 주변 사람에게 한선태 선수는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남들이 내 인생 살아주는 게 아니잖아.
내가 선택한 길을 가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은
전혀 가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데도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루어 냈다.
–; 데일 카네기 –;



까페라떼 하면 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죠. 하면 된다는 말 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허무하게 스러지고 있을까요? 되지 못한 사람들은 노력을 하지 않아서... 하려고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07-12 12:40
118.***.173.14
X
바비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은 말입니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자는 절박한 자를 따라잡을 수 없고,
절박한 사람도 결국 계속 하는 사람에게 진다는 것입니다.
영 안 풀리는 일이 있다고 적당히 해보고 그만두지 마십시오.
계속 하십시오.
여러분의 스타일과 스토리가, 상황과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날이 언젠가는 옵니다.
07-12 13:18
122.***.248.19
X
sam2305 한 선태선수 이력을 이글을 통해 알았네요
노력한 만큼 프로선수로서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신념을 갖고 도전하면 성공확률이 높죠
참고로 전 쭉 타이거즈펜 이구요
07-12 14:27
14.***162.121
X
virginn

꿈을 이룬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07-12 17:41
14.***60.227
X
의 생각 말하기 답변에 연락처를 적지 마세요.

생각을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답변을 하시기 원하시면 회원가입후 이용가능하십니다. 클릭!!!


네 가지 유형의 친구 바비 524 2 2019-11-27
이세상영원이란없다 Sldbmc 434 2 2019-11-13
말을 아끼는 지혜 바비 595 5 2019-11-06
제3의 법칙 바비 654 3 2019-10-30
딸아이와의 데이트 retal2 645 8 2019-10-14
따뜻한응원 Sldbmc 516 0 2019-09-29
그렝이질 기법 바비 704 4 2019-09-19
라디오스타 감동 레전드 joon7425 837 7 2019-09-05
사람에 관한 공부 바비 829 6 2019-08-01
하면 된다 바비 762 4 2019-07-12
맨 오브 오너 명장면 yoohj206 832 0 2019-07-04
아버지의 눈물 대추 762 0 2019-07-03
전동건.... jongic114 962 5 2019-06-28
점 하나의 긍정의 힘 바비 653 3 2019-06-26
착한 자동차 Wscha008 873 4 2019-06-13
50대 여성의 자전거 도전 소감 fessor4079 1052 1 2019-06-08
어떤 선택을 해야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skynamblue 809 6 2019-06-06
자전거일기. tjfdkrtks 699 7 2019-05-28
아빠와 아들의 취미 retal2 1324 13 2019-05-26
소신 있는 반대 바비 986 9 2019-05-21
[이전 10장] [1] [2] [3][다음 1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