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몇일전에 쿠시코어 작업을 했는데요.
작업을 끝내고 실란트를 넣고 바람을 넣으면 니쁠쪽으로 새더라고요.
니쁠쪽에서 바람이 새면 림테이프를 잘못작업한거라고 하시던데 몇번을 해도 정도에 차이지
자꾸 바람이 새더라구요.
어제 마지막으로 해본다하고 했는데 또 니쁠쪽으로 새더라구요.
그래서 늦어서 바람넣고 왔고 오늘 출근할때 만져보니 바람이 안새는것 같기도 하고 타이어를 눌러보니 바람이 별로 안빠진것 같더라구요.
니쁠쪽으로 분명 새는것을 확인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바람이 안빠진것 같기도 해서요.
이게 실란트가 새는 것을 막은건지 아님 그래도 림테이프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건지
고수님들 경험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쿠시코어 작업을 하고 바퀴를 돌려보니 타이어가 꿀렁꿀렁 돌아가더라고요.
이게 왜그런건가요. 타이어는 맥시스 입니다.
타이어를 잘못 장착을 해서 그런가요 아님 쿠시코어가 잘못 장착을 해서 그런가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말이 두서없이 작성을 했는데요..
고수님들 경험 답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타이어는 전에 사용하던 것을 사용을 했는데 전에는 튜브넣고 사용을 했었는데 그러면 타이어를 교체를 해야 하는건가요.
림테이를 찢어지지 않게 작업 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니쁠에서 새서 다시 림테이프 작업을 하려고 타이어를 탈거해 보면 림테이프가 몇군데 찍어져 있긴한데 방법을 모르겠어서요..
고수님들 다시 한번 답글 부탁드립니다.
아 저도 이영상 보고 쿠시코어 작업 했습니다.
그런데 쿠시코어 작업 하고 타이어 설치는 쉽게 얼마 안걸리고 장착을 했는데요.
하고 나서 니쁠쪽으로 공기가 새서 몇번을 테이핑 작업을 했는데도 어제 저녁에 실란트 넣고 공기 넣으니 또 니쁠쪽으로 새더라구요.
테이핑을 어떻게 해야 잘하고 상처가 안나게 타이어를 장착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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