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은 체커기가 있어서 주기적인 체크가 가능하며 어느정도 늘어났다싶으면

교환을 해줍니다만,,


체인링과 스프라켓의 교환주기는 언제인가요. ??

체인링은 눈으로 대충봐서 톱니가 이빨처럼 날카로워졌다싶으면 수명을 다한것같은데,

사실 그정도까지 타기엔 그렇고, 그전에라도 어느정도 마모가 되었는지 알고싶습니다.

(22t체인링이 가만히 들여다보니 송곳니처럼날카로와진것같기도하고 유관으로는 식별하기가

어려워 객관적인 관점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스프라켓역시 xt만을 고집하며 쓰고있습니다.

요근래, 가끔 튐현상이 있는데 체인때문인지, 스프라켓의 교체주기가 가까워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체인링은 3년이 지나 4년정도 되었으며.....

스프라켓은 2년정도 되었습니다.

(재작년여름, 신품 창착할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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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 두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의라이딩스타일은 90%가 산악라이딩이며 체인링은 2단이며 1단 22t를 많이 사용하며

스프라켓은 큰톱니를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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