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측정기 모두 비슷합니다.
병원에서 당뇨 진단받고 등록하면(병원에서 해줍니다) 당뇨스틱. 알콜솜. 인슐린 바늘
등의 처방전을 줍니다.
처방전가지고 의로기상사 가면 본인부당 10%로 소모품을 주는데. 이때 당뇨체크기도
같이 줍니다. 원래 무료는 아닌데 당뇨체크기 마다 스틱이 달라서 기계를 주면 다음부
터 자기네 스틱을 써야하니까 이렇게 영업합니다.
혹시 당뇨병이시면 이렇게 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체외진단기기 성능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대신 스틱(기계에 끼워서 측정하는 키트)이 더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당뇨라서 스틱 여러게 사용해봤는데 비슷합니다
스틱사면 당뇨기기를 끼워 주는 정도
당뇨 측정기 하고 스틱 알콜솜 바늘 주는것은 소모성 처방처방전인데
인슐린 맞는 분만 해당됩니다
병원가시면 의사분이 서류 주면 건강공단에 가서 등록하고
병원 가서 소모성 처방전 발행해달라고 하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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