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29" 조립하고 피팅도 봤습니다.... 피팅시 가지고있던 40/50(0도)60(+-6도) 스템중 -60스템으로 피팅을 봤는데요... 피팅시 피팅하시는분이.... 스템각도를 조금더 공격적으로 해도 괜찮을듯하다고 해서 -12도 60mm 스템구매해서 장착 해보니 1번 사진처럼 앞으로 2mm 밑으로 9mm 내려가서 50km 주행 느낌은 평지 주행시 팔이 조금 부자연스럽다는느낌...쭉벗었다...그리고... 좀더 공격적이고 업힐에서 나은듯하고 완만한 업힐 땐싱시에..바를 잡고 있는느낌이 상당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몇분만타도 손목이저려오더군요.... 그래서2번째 사진처럼 2mm 스페이서를 사용해서 주행해보니 부자영스러움은 60%정도 남아있고 손목은많이 완화 된듯한데.. 편하지도안고 공격적이지도안고.... 업힐 땐싱시에도 그좋은느낌이 80% 는 없어진느낌이라.. 3번사진처럼 3mm스페이서 더해서 타보니 팔의 어색함은 거의 사라진듯한데... 전혀 공격적이지 않고 상체가 선느낌.... 3번사진도 처음 -6도 스템보다는 4mm 내려간건대.... 4mm 단차 정도는 차이를 못느끼나요? 어떻게 하면 쫌더공격적인가운대... 팔의 자연스러움을 유지할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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