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국내 여행사에서 700만원을 완납하고 현지에 갔더니 국내여행사 부도로 현지에서 현지여행사에 300더 결제했습니다.
여행은 기분 잡쳐서 엉망 됐습니다. 돌아와서 여행보험으로 200정도 받았고, 국내 부도난 여행사 대표에게 피해보상금300만원 받기로
각서 받았는데 연락두절됐네요.저도 살기 바빠 잊고 살았는데 이놈이 괘씸하게 또 여행사 차리고 사장을하고 있네요.
공증 받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지장을 찍은 각서가 있으니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나요.
보통 채권 채무는 7년이 경과하면 법적효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다만 중간에 일부 금액을 받았거나 약속을 연장했다면 다르겠지요 ~ 지장을 받은 각서가 7년이 넘지 않았다면 빨리 법적이 절차를 해보시죠 ~ 내용으로 보아 고의 부도를 내고 다시 사업을 하는것으로 보아 법을 잘 활용하는 날강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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