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family  | 아름다운 도전으로 생각합니다!
실수를 놀림감으로 하지는 마시길.. | 07-06 21:08
211.***.149.56 | X |
| minnl44 | 저렇게 넘어진 담에 어떤자세를 취해야 자연스러울까요? ^^； | 07-06 21:42
211.***.212.11 | X |
| gold | 안웃었어요~ 압앞압~~~ | 07-06 22:28
222.***.225.16 | X |
| 트렉터 | 글쎄요..의도된 행동으로 보입니다만..ㅠㅠ | 07-07 05:37
211.***.28.199 | X |
| sicoex | 10여년전 무주대회 아닌가요?
코스 중간쯤에 짧게 싱글 코스가 있었는데 대회 전날 비가와서 싱글만 들어가면 끌바로 줄서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 07-07 08:56
58.***.53.75 | X |
| 용가리73 | 저도 무주대회 몇 번 나가 봤지만 배.번이
안보이는 걸 보면 거긴 아닌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 분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ㅠ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b | 07-07 11:00
118.***.44.134 | X |
| 68gh | 우리나라가 아닌듯 크-흐 안전불감증... | 07-07 11:38
183.***.49.247 | X |
| 高霧神 | 280 장맛비에 임도 진흙탕 한시간씩 달리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저는 체인에 초를 녹여 입히는데.. 그건 순전히 악천후 대회용 이었습니다.
건 습 체인오일로는 흙탕길 하루종일 달리기를 버틸수 없었거든요..
넘어진 분이 부상 없었기를 바랍니다. 도전은 먼저 가본 사람만이 할수 있는거죠..!! | 07-07 12:33
211.***.126.95 | X |
| 십자수 | 딱 거기에 돌부리가 박혀있네요. 3주 전 가리왕산 벽파령 다운힐 때
벽파령은 관리가 안 되어 있어서 양옆쪽의 나무는 무성해서 팔을 때리고 그걸 피해 가운데 질경이길을 밟자니 돌탱이가 저리 박혔을까봐 겁나고.
그래도 마구 쏘고 왔던 기억이... 다행히도 호박돌이 없었습니다.^^
실제로 저런 상황 만나면 고민 돼죠. 줄 서? 치고 나가? | 07-07 15:35
49.***.58.44 | X |
| 용가리73 | 예전에 싱글 계단에서 클릿도 안 끼웠는데
가속이 되어 균형을 못잡고 그대로 자빠링,,,
하필이면 쫄바지 패드가 안장 코에 걸리면서
바지가 엉덩이에 반쯤 걸린 상태로 뒤따르던
아짐 3명에게 몸소 보여주고 나서는 근처도
못갔다는 아주 웃픈 경험이 있습니다ㅜㅜ | 07-07 16:58
211.***.92.51 | X |
| Lbh7028 | 설사 넘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옆에 줄서계신분들께 지나가면서 흙탕물 엄청 튀었을것 같네요.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할 듯 합니다. | 07-07 18:26
223.***150.13 | X |
| haibike | 엎어져서 저정도 튀는거면, 정상주행 했으면 물 얼마 안튈겁니다.
같은 잔차인으로써 저런 도전을 높이 쳐주지는 못할망정
비아냥거리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ㅜ | 07-07 19:14
203.***.216.21 | X |
| 까페라떼 | 진흟탕길 산악 라이딩에서 진흙탕이 튀기면 옷을 버리겠다는 생각을 하고 타나요? 이런 상황이면 다들 진흙 범벅 각오를 하고 탈텐데요. | 07-07 20:27
175.***.48.103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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