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霧神  | 한참 댓글 쓰다가 덮었습니다. 너무 방대합니다.
역사란 무엇인가....정도의 많은 내용이..-.,- | 11-16 14:01
220.***115.76 | X |
| kye11444 | 차를 못구해서 할수 없이 리스를 했읍니다 7일 만에 차가 나와서
개인이 하기에는 부담이 500정도 더 올라가는듯요
차를 자주 바꾸거나 진짜 차를 빨리 받고 싶거나 법인차를 타야 되는 사람을 제외하면
리스나 렌트는 금액 부담이 조금 올라가는것 같읍니다 | 11-16 14:35
183.***.7.88 | X |
| qnftkwy702 | 저도 한때 렌트를 알아봤는데 5년기준으로 해서 비교 해봤더니 자가용보다 수백만원 더 비싸고,
엔진오일,타이어,다 꽁짜라고 광고하지만 현실은
년 1회 기준으로 무료이고 주행거리가 많은 나머지는 본인이 교환 하라고 하더군요.
또한 주행거리가 많은 차는 월 납입금에서 추가금이 붙어야 하고 이래저래....
렌트는 번호판이 ㅎ, 보험료가 포함, 차량이 렌트회사 소속(간혹 소규모 렌트회사 잘못 물었다간 소유주가 렌트회사이기 때문에
쪽박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렌트회사가 고의부도 내는 바람에 제 지인이 차뺏기고 렌트보증금 다 날리고 )
리스는 자가용 번호판, 사용자의 신용으로 리스회사에서 대답해준다고 이해 하시면 될듯 하구요. 보험료 본인부담(보험기간 인정)
자가용은 3~5년 할부금 내면 그 후에는 내 소유지만
렌트는 보증금(보증금액에 따라 사용료의 차감이 있음) 걸고 계약기간만큼 사용료(거의 매달내는 할부금 수준) 내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그차를 잔존가치만큼 목돈들여 인수를 하거나 다시 본인이 원하는 렌트카로 갈아타고서 다시 매달...
간단히 이정도로 이해 하시면 될듯요
| 11-16 23:13
182.***.143.14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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