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라이딩 문화도 없고 비싼것만 팔리고~ 세팅도 못하면서 폼만 잡는 라이더들 뿐이고~ 초급자 오면 허세나 부리고~ 막걸리나 마시며
제대로 된 엠티비 동호회도 거의 없고~ 젊은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에 질리기도 하고 캐주얼한 로드로 ~!!
이런 분위기 속에 전기 자전거가 산악자전거의 맥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실상은 숨만 잠깐 붙여놨지~ 엠티비 동호회 절반으로 쪼개놨죠.
분위기에 휩쓸려 전기 한번 타본 사람은 생차 타라고 하면 헥헥 되서 다시는 못타고~ 근성도 없이~ 전기엠티비만의 매력보다는
동력보조장치로써만 활용하다보니~ 그나마 없는 동호회들도 없어지는 분위기...
현재 엠티비 클럽 돌아가는 데는 엠티비로 투어와 임도,농로, 싱글 살짝 맛보는 마일드한 동호회나~ 전기 동호회 2군데 밖에 없는 듯...
xc 하드테일이 근본인데 아무도 타는 사람이 없고 동호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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