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man  | 요즘은 국산도 좋은 게 많이 나오는데 굳이... 어쨌거나 설명서를 보이게
찍지 않아서 상세한 매뉴얼은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유동 형태는 운동 시작 15분
언저리에 먹는 게 좋습니다. 시합이라면 몇십분에 하나씩 지속적으로 보충을
해주구요.
저도 장거리 라이딩할 때는 지참하기는 하나, 대부분 그냥 다시 가져옵니다.
만약을 생각한 비상 개념으로 갖고 다니는 것이지요.
| 06-07 12:25
14.***190.200 | X |
| ttasim | 이소겔은 30분이나 1시간단위로 먹고요, 제로는 물통에 물+제로 해서 마십니다.
물한통 가득 기준이면 1~2알 넣으면 됩니다. | 06-07 15:01
121.***.105.15 | X |
| mpm9329 | 두분모두 답변감사힙니다 | 06-07 15:39
223.***149.208 | X |
| 반지름 | Iso Gel은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구요,
하이파이브 제로는 쌓아놓고 물대신, 다른 이온음료대신 항상 타먹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 30통은 있는거 같네요.
설명서에도 권장하는 내용도 그렇고, 경험상 500ml 기준으로 타블렛 1개를 넣어서 먹
는게 가장 적당하구요, 단거리 중거리 갈 때는 물통에 처음부터 타서 나가구요, 장거
리 갈 때는 하이드레이션에 물의 양에 맞게 타서 넣어가고, 그리고 약통에 별도로 타
블릿을 넣어가서 라이딩 도중 500ml 생수 사면 하나씩 타서 먹어요.
포카* 등등 보다 맛도 좋고 이온음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타블렛만 있으면 물
에타서 먹을 수 있어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은 처음부터 물에 타서 가
져가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따로 가지고 다니다가 목마를 때 바로 타서 먹으면 청량감
이 훨씬 더 좋습니다.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berry 맛이 제일 좋더군요. | 06-07 17:18
183.***242.102 | X |
| mpm9329 | 추가 답변 감사합니다
물통에 타서 마시면 되는거군요 ㅎ~ | 06-07 18:00
223.***150.114 | X |
| jochoi |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2-04 22:29
124.***160.240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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