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보편적으로 하는 추세에 맞게 해달래서 한거구요. 그런데 새차로 교체이후 전면에 아파트 주차장 차단기 센서가 잘 인식을 못하거나 아주 한참 시간이 걸리거나 하더군요. 그래서 갑갑해서 매번 창문열고 아파트 입주민 주차카드를 손으로 창밖으로 내밀어 차단기가 올라가면 들어오곤 합니다. 그래서 전면 썬팅을 어떻게 손봐야 할거 같은데요.. (센서나 카드 이상은 아닙니다)
질문 1) 썬팅지는 차량 내부에서 시공된거 맞나요?
질문 2) 위치탓인가 싶어 아파트 주차카드 위치를 2.3번 이동 접착시켜서 조금 지져분해졌는데 이거 다이소제 스티커 제거 뿌리고 지우면 썬팅지까지 지워질까요?
질문3) 만약 좋은 대안이 없다면 전면 썬팅만 다시 해야할까요? 비용은 어느정도가 들을까요? (차에 잡다한 돈쓰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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