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프레임에 난 미세 기스는 차량용 컴파우더와 광택제로 어느정도 가능은 합니다.
샥의 로우레그에 난 상처는 붓터치도 가능하지만 데칼교체로 가능하다면 세척후에 데칼을 교체하는것이 낳을듯하구요
샥스텐션의 기스는 오일을 퍼올릴수도 있으므로 페인곳을 맺꿔주는것이 좋은데...
스텐션커버라는 에폭시와 경화제로 구성된 제품이 있긴한데 용량에 비해서 가격도 좀 비싸고 손재주 없으면 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리어드레일러는 어쩔수없습니다. 정 보기싫으면 차량용 페인트로 붓터치하는것도 나쁘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잔차타다보면 드레일러쪽은 까지게 되어있습니다.
동호인들의 자전거는 세워두는 받침대가 없으므로 잠시 쉴때 자전거를 눕혀두는데 드레일러가 하늘을 향하게 눕혀서 드레일러의 손상을 최소로하는것이 대안입니다.
손재주있고 충분한 시간과 공을 들일수있다면 해볼만하지만 그렇지않다면 손데지 않는것이 낳을수도 있습니다.
뒷드레일러는 어차피 깨끗한거 중고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xt뒷드는 구입어렵진 않으실듯 하네요.
xt뒷드레일러 10단 용이라면 은색부분은 일명 페이싱작업(빠우)으로 매끈하게 만들고 검은색부분은
페인트 칠하시면 어느정도 커버는 됩니다. 다만 뒷드는 그냥 교체가능한 소모품이니만큼 신경쓰지 마시구요
프레임은 알루프레임이라 광택제 정도만 발라주시고 페인트를 하시던지 하는건 손재주 없으면
구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나빠지거나 다시 판매시 감가가 됩니다. 그
지금은 중고니 만큼 편하게 타시고 나중에 깨끗한 자전거 구입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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