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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빌라 나무문들이 잘 안닫힙니다.

아이디 : dogytag | 작성자 : 이?택 ★ | 포인트 : 3095 | 가입일 : 2012-06-11 | 게시자 정보보기

등록시간 : 2019-06-03 11:01 | IP Address : 222.***.120.50 | 읽은횟수 : [745] | 답변글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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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방문들이 휘었는지.. 화장실 습기먹어 문이 불었는지..

하나같이 뻑뻑해서 문이 잘 안닫힙니다.

살짝 들어올려야 문이 닫힘니다.

경첩 다 풀고 문을 살짝 들어올린상태로 다시 조이면 좋아질까요?

이런거는 어디다가 맞겨야 고칠수 있을까요?

kdw486	전문가들은 문 아래쪽에 경첩쪽에 뭔가를 끼우고 윗부 분 경첩 망치로 두드리고 하면 대충 교정되고, 심하면 다 풀고 재조립 하더군요 많이 심하면 경첩 교체 요즘 심부름센터중 가정 인테리어 소소한 정비 전문으 로 해주는곳도 있긴 하던데..	06-03 11:07 180.***154.81	X
s한라봉	습기 때문에 목재가 미묘하게 휘어서 그렇습니다. 경첩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고 살짝 데이는 정도라면 부분만 살짝 깍아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06-03 11:39 182.***.16.9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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