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네이버 많이본 뉴스>

<네이버 뉴스 랭킹> 란을

없애고, 혹은 현재 개편 공사중 이라며 보여주지 않네.

거대기업 네이버에서 후속화면 준비도 없이 화면을 끌어내리나.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후임자 없이 갑자기 사장/책임자 짜르는 식

네이버에서 사전에 notice가 없었던 거 같은데.

네이버 찾아보니, 오늘 저녁 공지.(오늘 오후에도 해당화면을 보았으니)

정권/여권이 네이버를 괴롭히더니 결국. ("네이버 들어오라고 해"라는 식)


"한국경제
한성숙 국감 불려간 날, 네이버는 많이 본 뉴스 '폐지' "


<네이버 공지사항>
뉴스 전체 랭킹 서비스 종료 및 랭킹 서비스 개편안내 ； 공지일자 2020.10.22.

뭐가 그리 급한지
오늘 오후에 화면 없앤다는 공지하고, 급하게 바로 화면을 없앴네.


이 정권 너무 내놓고 허튼 짓거리 한다. 너무 속 보인다.

이게 전체주의식 언론 통제인가?

모든 기사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싶은가 보네.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나?

이 정권 이게 무슨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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