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옷값을 언론에 띄워서 청와대 특활비를 공개하라구요?
부끄러울게 없으면 왜 공개 못하냐고요?
청와대 특활비가 영부인 옷사는 돈만인줄 아시나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여러가지 금액이 많겠지요.부끄러워서 공개를
못하는게 아니라 국가 원수간에 일반인들이 알면 안되는 기밀사항에 들어간
돈이라든가 기타등등...실례를 들자면 문재인 정권 이전의 이야기인데
어느 외국을 방문하는데 그나라 대통령이 특정브랜드의 고급위스키를 좋아해서
일반인들이 꿈도못꾸는 금액이지만 몇병을 선물했다고 합니다.물론 그래서
감사의 표시로 우리나라가 건설공사를 원래 받기로 했던거보다 많이 수주했다고 하고요.
이런돈을 특활비로 집행하겠지요 당연히.국민들에게 이런돈까지 낱낱히 밝혀야 되나요??
이래서 공개를 안하는겁니다.
하물며 2년정도한 윤석렬 검찰총장도 150억 가까이
특활비를 썼다는데 그건 왜 언론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딱 나옵니다.윤석렬 대통령 취임때면 김건희씨도 어쩔수 없이 대통령 부인이니까
공식석상에 얼굴이 나오겠지요.그걸 물타기 하려는거죠.
주가조작에 경력위조등 여러가지 구설수때문에 선거때 유세지원 한번 못한
영부인인데 기어나오기는해야 되겠고 관심은다른데로 돌리고 싶고
그러니 재임중에 문제랄게 전혀 없었던 김정숙영부인의 허물을 만들어야
그나물에 그 밥이니 그냥 봐주자~
뭐 이렇게 어물쩡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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