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nit  | 펑크는 물질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더운날씨에 저절로 터지기도 합니다 수준미달
튜브는 고무 재질이 균등하게 두께가 일정해야 하는데 군데군데 터질만한 구멍이
잇습니다 자전거도로에서만 타는데 펑크가 자주난다면 튜브문제가 높습니다,이런 펑크는 대부분
실펑크입나다, 참고하시고 튜부를 바꿔보세요 | 06-06 17:22
119.***.32.178 | X |
| imonit | 참고로 오래된 튜브를 몇년씩 재고로 가지고잇다가
판매하는 매장도 많습니다. 추천 튜브는 알리 cst튜브
는 위에 설명드린 결점이 많이 없습니다 경험상 | 06-06 17:27
119.***.32.178 | X |
| whghktls | 윗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중에 경량 튜브들이, 특히 슈발베는 경험상 저절로 삭아서 실펑크가 났습니다.
무게 감량을 조금 포기한다 하면 상대적으로 무겁고 두꺼운 튜브 선택을 추천합니다. | 06-06 17:47
211.***146.127 | X |
| kos2989 | 잔펑크자주나면 튜블리스로 하세요 | 06-06 18:03
221.***.153.63 | X |
| image2004 | 답변 감사 드립니다.
사용하는 튜브는 검색해서 제일 싼것을 사서쓰기 때문에 품질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무언가 뾰족한 것에 의해 구멍이 난것으로 보아지는데요.
타이어 품질문제로 저런 구멍이 생길 수 있나요?
타이어 품질 문제라면 금이 간것 처럼 미세한 선이 나있다던가 하는식으로 표가 나지않을까요? | 06-06 18:26
175.***.214.34 | X |
| image2004 | 아참 그리고 제가 자주 다니는 길은 주로 비포장 도로입니다.
도로보다는 비포장을 더 많이 다닙니다. | 06-06 18:27
175.***.214.34 | X |
| image2004 | 타이어는 가장 저렴한 흥아 HS515입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5097235 | 06-06 18:30
175.***.214.34 | X |
| imonit | 품질 문제로 위에 구멍 생깁니다/ 지금 장착한 타이어는
로드용으로 비포장 도로주행시 옆면으로 펑크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비포장 타시려면 비포장 타이어를 장착하는것이
잦은펑크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겟내요 | 06-06 18:32
119.***.32.178 | X |
| image2004 | 옆면은 아니고 아랫면입니다.
저 타이어가 1.75 두께라 도로만 다니기엔 좀 두껍고 산에 다니는 타이어는 아니고 그 중간인 비포장 다니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앞으로는 길이 많이 안좋은곳은 조심해야겠네요.
이번에 한번 더 문제 생기면 새로 교체하던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6 18:51
175.***.214.34 | X |
| whghktls | 주로 비포장 다니기에는 저 타이어 트레드 모양을 봤을때 용도가 안맞습니다.
1.75인치가 두꺼워 보여도 mtb용 타이어 평균을 생각하면 확실한 로드 컨셉으로 나온 제품같네요.
1.95이상 포장도로도 괜찮고 비포장 도로에 쓸만한 타이어 이참에 하나 마련하시는게 속이 편하실 겁니다. | 06-06 19:24
218.***.25.153 | X |
| zara | 튜브 불량의 경우로 펑크가 나는경우는 뾰족한데 찔려서 펑크나는 것과는 구멍 모양이 다릅니다.
크게 확대해서 자세히 보면....
튜브 불량으로 펑크가 나는 경우는 마치 화산 분화구처럼 구멍이 납니다.
쉽게 얘기해서 튜브의 단면을 잘았을때 그 얇은 두께 사이에 미세한 기포가 들어간 경우...
첨에는 괜찮다가 오래 사용하다보면 기포가 생긴부분이 터지면서 화산분화구? 여드름 짜낸자국?비슷한 모양으로 터지게 됩니다. | 06-06 19:35
118.***165.157 | X |
| zara | 위 사진은 뾰족한데 찔린 자국처럼 보이는군요 | 06-06 19:36
118.***165.157 | X |
| image2004 | 원래는 1.95 세미슬릭 타이어를 타고 다녔는데 도로에서 힘들어서 1.75로 바꿨는데 도로에서 미끄러지듯 잘나가고 비포장에서도 별문제가 없어서 산길처럼 아주 험한길 아니면 두루두루 괜찮아서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또한편 생각해보면 길이 문제면 지금 펑크는 앞바퀴에서만 자꾸 일어나는데 뒷바퀴는 펑크 한 번 없이 몇년 타고 다닌것 같습니다.
정말 길이 문제라면 오히려 하중이 많이 걸리는 뒷바퀴 쪽이 잦은 펑크가 문제가 될 것 같긴 한데요.
네 제가 아무리 살펴봐도 뭔가 찔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제조상 문제라면 뭔가 이런 느낌과는 다른 느낌으로 보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무리 타이어를 훑어봐도 그 뽀족한 물질을 찾을 수 없네요. | 06-06 20:27
175.***.214.34 | X |
| d1f1g1h1j | 잘 찾아보세요 분명 타이어에 있을겁니다 저 같은경우는 참깨만한 모래가 들어가서 빵구가 나 고생한적도 있고
머리카락같은 굵기의 쇳가루라고 해야하나 눈으로도 보기힘든 진짜 미세한 철같은게 발견한적이 있었습니다 | 06-06 21:15
210.***120.129 | X |
| image2004 | 손으로는 확인이 어려울 것 같고 류뻬 같은 것으로 육안으로도 봐야겠습니다. | 06-06 21:32
175.***.214.34 | X |
| jmcars | 타이어를 림에서 완전 분리해서 타이어 안쪽이 바깥쪽으로 나오게 뒤집어서 튜브 닿는 면을 전체적으로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보시면 뭔가가 만져 지는게 있지 않을까요.
자전거 입문 초창기에 그렇게 해서 찿은 경험이 있습니다. | 06-07 09:23
39.***.138.67 | X |
| ssutti | 음,, 혹 가족 중에 어느분이 자전거 좀 적게 타고 놀아달라고 작업하는 건 아닐런지~~^^ | 06-07 10:09
1.***.251.16 | X |
| image2004 | 다음번엔 또 펑크가 난다면 이번엔 진짜 초정밀 검사를 하고 [눈과 손으로] 그래도 발견 못하면 타이어를 교체하던가 해야겠습니다.
가족들도 한 사람씩 대질 신문을... | 06-07 10:28
14.***125.218 | X |
| gold | 귀신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트레드 블럭에 숨어 있는 아주 작은 가시
타면서 눌릴 때만 튀어나와서 튜브에 구멍내고 다시 트래드블럭 속으로 숨는 악질 귀신
밤까시가 트래드 블럭에 숨었을때는 구멍난 일대 블럭들을 고무망치로 후둘겨패서 잡은 적이 있습니다. | 06-07 17:33
222.***.225.16 | X |
| gold | https://cafe.daum.net/WMTB/PYnd/2123 함 보세요 | 06-07 17:34
222.***.225.16 | X |
| image2004 | 와 정말 발견하기 어려운 펑크군요.
저도 이런 사례 아닌지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블로그 사진들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7 21:28
14.***125.218 | X |
| 어어부 | 몇번 펑크패치 수리 또 펑크나서 수리하 또 펑크나서 새 튜브로
교환 했지만 또 펑크나서 펑크패치 수리 또 펑그나서,
타이어 교환 했더니 펑크가 안나더라고요.
펑크의 원인 많은 경우가 있겠지만 미세한 실바람 빠지는
경우 타이어 내부 불량으로 생길수 있습니다.
타이어 내부의 문제로 사진처럼 미세한 펑크는 날 경우 찾는것 보단
교환이 스트레스 덜 받을든합ㄴ다 | 06-08 01:50
218.***.155.60 | X |
| image2004 | 아무리 봐도 구멍의 형태가 무언가 뾰족한 이물질에 의해서 생긴것 같습니다.
한 번 더 문제가 생긴다면 타이어나 튜브 중 한가지는 교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06-08 12:29
14.***125.218 | X |
| lynx72 | 조립할 때 튜프와 타이어의 위치를 식별하기 쉽게 표시해두고 펑크가 나면 튜브를 빼고나서 같은 위치에 타이어 내측 표면을 만져보세요. | 06-16 15:52
118.***254.189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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