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ir  | 뇌만 전문으로 보는 병원이나 뇌전문과가 있는 병원 가서 진찰 받아보세요...
보통 mra mri 찍어보지 ct를 찍다니... | 04-18 21:10
198.***.109.44 | X |
| cjm6396 | 지금 살고 있는 사회의 속도라면 두통이 없는것이 더 이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펜잘 6개 이상이면 넘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두통에 넘 민감하실 수도 있구요.
저는 잦은 이명과 편두통이 있지만, 약을 싫어서해서 그냥 견디고 있습니다.
신경쓰기 보다 일상처럼 인식합니다.
병원에서도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고 다만,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자전거로 두통을 이겨내 보시길 추천합니다. | 04-19 09:09
168.***249.225 | X |
| mystman | 적지 않을까, 하다가 그래도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적습니다.
젋은 시절 그러니까 고민이 많던 그 시절에 두통이 꽤 많았습니다.
머리 전체를 돌아가며 발생하던 두통이 고통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두통은 사라졌습니다.
만약, 스트레스에 의한 두통이라면 자전거라이딩 등으로 이겨내보시기 바랍니다. | 04-19 09:23
14.***94.230 | X |
| 닥털케이 | 두통 전문 신경과 진료를 보세요.
두개골 안쪽 문제로 생긴 두통은 CT 찍어서 배제했으니
바깥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목이나 이마 뒷통수에 근육이 오래 긴장하면서 생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두통은 펜잘같은 진통제보다 잘 듣는 전문 두통약이 많습니다. | 04-19 11:03
111.***.82.242 | X |
| jjoginsa |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자전거 타면서
이겨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4-19 19:44
119.***237.205 | X |
| sunmen99 | 피딩을 받아보세요
혹시 자전거와 연관이 있을수도 있으니......
저도 자전거 타다 두통으로 고생했었네요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하고 ...
그러다 피딩받고 자전거를 몸에 맞추니 어느순간 사라졌네요 | 04-19 20:20
58.***.160.99 | X |
| sicoex | 신경성 두통입니다. 오랜기간 두통으로 고생하다 상급병원가서 mri 찍어보고
의사가 신경성 두통이라고 하는 말 듣고 담날부터 거짓말처럼 안아프더군요.
이게 증상이 어떠냐하면 하루에도 여러번 간헐적으로 찌릿찌릿 또는 찌르르한 통증이
짧게는 십여초 길게는 수십분간 반복 되더군요.
이게 병이 아니라고 밝혀지는 순간 기적처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근심이 병을 키운다고 근심보다는 큰병원에서 제대로된 검사해보시기 바랍니다.
| 04-22 13:13
211.***.85.85 | X |
| d1f1g1h1j | 마눌....하루한끼이상 밀가루 음식을 먹다가 밀가루 끊고 두통에에서 해방됐어요
먹는 음식도 관련있습니다 | 04-23 02:25
210.***120.129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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