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무서워 내 글 지우고.

내 글을 되새겨 보시나.

글은 내가 직접 작성한 것이니.

내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고.


작성은 마음 먹고 시간 날 때 수고스럽지만, 다시 타이핑하면 되는 것이고.

내 글은 다시 리뷰 한다니.

자세히 쭈욱 보시고.

그 시기에 다른 어떠한 정치 글들이 올라 왔는 지도

한가 하신 분들은 참고로 같이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말 뒤집기야.

대통령도 일상사 인데.

내가 뭐 그리 대수 겠나요?

필요하면 대통령 말뒤집기 before/after 동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조국의 "조로남불"시리즈.

김제동 말뒤집기 시리즈.

유명한 국회의원들 말 바꾸기 시리즈.

사회적 책임 있는 사람들의 말 뒤집기는 타이핑하기 손 아프도록 열거하기 힘들 정도.


최근에

김경수 지사의 "킹크랩 시연 본 적 없다"라는 거짓말도 있고. (고법 2심 판결 내용)

이로써 문대통령의 선거 핵심참모가 "댓글부대"를 통하여 대량의 댓글을 뿌린 사실이 확인된 셈.

깨끗한 대통령 선거 였다고, 이 정권은 국민들에게 고할 수 있나요.

구린내가 진동하는 데. 울산시장 선거도 마찬가지고

김경수 지사의 2심 주심판사는 좌파성향의 "우리법연구회"출신.


사회 지도층의 가벼운 입. 헤아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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