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ghktls  | 한때 백수생활을 하면서 1, 2번 공감..ㅎㅎ | 01-08 17:44
118.***.6.27 | X |
| nk997640 | 저는 매일 3끼 다 집에서 먹는데요.
현제 백수 ^^ | 01-08 19:12
120.***.174.24 | X |
| 高霧神 | 열심히 일 잘 다니는 직딩이지만.. 공감이 많이 갑니다.
기회만 되면 밤새 뭐든 하고 싶다..
하루 한번 뭔가를 먹으면 충분하다..
귀찮은일은 누구나다 피하고 싶다.. 겉으로 승질 드럽다고 드러내고 다니면 그건 범죄다.
한계나 실력을 드러내면서까지 뭘하는 컴패티션한 인생은 나와 거리가 있다. 경기엔 참가의 즐거움으로..!!
유머는 유머일뿐.. 혹시 직장을 준비하거나 쉬고 있더라도 절대 저 기준에 맞다고 위축되면 안됩니다. ㅎㅎ | 01-08 20:21
211.***.126.33 | X |
| wjdgus1404 | 올해 33년 직장생활 마감하네요..
저도 백수 예약 ㅜㅜ
백수도 디게ㅡ바쁘다던데 ㅎㅎ | 01-09 10:00
122.***112.170 | X |
| takeitez | 저도 곧 백수가 될라 하는지 위의 모든 항목이 다 들어 맞네요...
고무신님 말씀이 큰 위안이 됩니다. | 01-09 14:05
203.***.64.183 | X |
| Gtblackcat | 나이들면 밤샘 놀이도 어렵습니다.
어느순간 자고 있는 나를 볼수 있지요.
그만큼 체력도 키워야 합니다. | 01-10 15:46
106.***.128.20 | X |
| light900 | 건강 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 03-16 08:49
121.***.145.97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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