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u4632463  | 꺅~~~저도 맨날 등치에 안맞게 뱀만보면 난리친다고 주위사람이 핀잔줌....
멀리 수십미터 고무줄 같은것봐도 긴장합니다..
| 10-20 13:03
125.***.218.24 | X |
| east68 | 메듀샤 헬맷??
제가 아는 분도 뱀을 멀리서라도 보면 몸이 굳어버리는 분이 계십니다. 뱀보다 그분 보고 더 놀랬다는.. ^^ | 10-20 13:42
110.***71.13 | X |
| aria417 | 혹시 손으로 집어서 헬멧에 올려 놓으신건가요? 우째 벤치 위에 올라왔지요?? 무섭 ㄷ ㄷ | 10-20 14:20
223.***215.64 | X |
| 달근이 | 안양천 자전거도로를 무단횡단하여 사람들이 놀라 넘어지고해서.
목에걸어서 안전한장소에 방생시키렸더니 헬멧속을 들어갔습니다.
양평동앞 축구장천변에 방생시켰습니다.
| 10-20 15:10
223.***188.247 | X |
| 오케바리 |
비얌 선생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입니다,,,,ㅎㅎ | 10-20 18:16
211.***.98.58 | X |
| gold | 아이~ 깜딱양~~ 진짜 뱀이자노욤~~ ㄷㄷㄷㄷㄷ | 10-20 18:47
125.***.25.221 | X |
| 高霧神 | 귀여운 얼굴...^.,^ | 10-20 20:37
119.***.191.22 | X |
| 낭만 | 노릇 노릇하게 꾸버?서, 매우~쫀득하기 때문에,,,입니다.
(ㅇ ㅏ~생각만해도,,,매우~흐뭇；；；찰싹!；；；) | 10-21 05:51
223.***29.55 | X |
| mukkebi7 | ㄴ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뱀이~다~~ ?ㅎㅎ 안산에 안산천에도 뱜있어요.
월매나 놀랬는지 ㅡ,.ㅡ | 10-21 09:02
106.***.219.7 | X |
| qnftkwy702 | 제가 찍은 독사는 놀랄까봐 안올리고 있습니다
쟤는 눈깔보면 쥐도 못잡게 생겨서 안무서운데 독사는 움찔~~ㅋㅋ | 10-21 09:40
1.***.195.13 | X |
| 물고구마 | 요놈은 착한비얌~
어릴적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었죠 ㅎㅎ
만져도 물지도 않았죠 | 10-21 17:04
61.***74.5 | X |
| 아이리스 | 자전거 도로 하남에서 양평 방향 그리고 양평의 갈산공원 산책길등등에서 뱀을 너무 자주 보게 됩니다.
밤 10시에도 능내역 가는 길에 자전거도로에 나와있고 자전거 도로에 유독 뱀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나무나 돌이 있으면 제가 처리하는데 아이들 여성들 위험해서 항상 잘 보고 다녀야 합니다. | 10-21 18:02
221.***.52.43 | X |
| 달근이 | 용가님.
그러지않아 신정교에 용진이라는 분이 있는데.
이 뱀을 자기동생 용가리라고 하더군요. | 10-21 23:48
115.***232.117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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