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폭염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힘겹게 이겨나가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우리 삶은 오늘도 계속되지 않나,..쉽습니다.
바이크셀을 이용하시는 모든 자전거 애호가 여러분께 꽁꽁 얼린 시원한 수박을 드리며(마음으로) 오늘도 열심으로 사셨을 모든 분들께 박수와 격려의 말 드립니다.모두 건강하세요. 몸도마음도,..가족분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