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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병원, 그리고 위선자들
아이디 : ktk0054 | 작성자 : 김?권 우수사용자 표시입니다. | 포인트 : 13045 | 가입일 : 2007-08-16 | 게시자 정보보기
등록시간 : 2021-09-19 18:17 | IP Address : 175.***.214.106 | 읽은횟수 : [1528] | 답변글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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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9191358171345&s_mcd=0103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9191000466380&s_mcd=0103

,

늙으신 부모님을 집에서 모시지않고 ~

요양병원에 입원시켜놓고 면회를 한다느니, 어깨를 주물러드리지못해서 안타깝다느니,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사람들이 역겹습니다 ;


저는 아직 부모님두분께서 건강하십니다만

저의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

그렇게 안타까우면 집에서 모시지,

매년명절때마다 방송에 나오는 뉴스를 보기가 참그렇습니다 ;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많은분들께서 댓글로 저의생각이 잘못됨을 알려주셨고, 저역시 그의견을 겸허히 받아드리려합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mystman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자면 한 사람이,먹는 것과 입는 것,화장실 뒷처리와 목욕 등의 병수발을 하루 종일
들면서 전담 케어를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아직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쉽게 이야기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물론, 보기 드문
효자,효녀들에게는 다른 이야기겠지요.
09-19 19:53
14.***94.230
X
damuree 맞벌이인 경우엔 방법이 없죠.
그렇다고 누구 한 명이 전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주간보호센터에 갈 정도로 거동이 가능하면 모르겠지만 그보다 상태가 안 좋다면 요양병원이 답이죠.
예전처럼 집에서 모든 걸 당당하던 시절이 아닙니다.
대소변 받아내며 한 달만 병간호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09-19 20:13
114.***.255.90
X
wjdgus1404 시대가 바뀌어 부모님 요양 힘들어요..
실제 해보시면 왜 요양병원이 많아질까 알수있죠..
대소변 일주일만 받아내보면 답이 나옵니다.
정부에서도 예방건강에 집중투자해야됩니다.
저는 학교에서 건강과목을 신설해서 가르쳤음 합니다.
아프면 무조건 병원가지말고 기본적으로 건강상식을 꾸준히 가르쳤음
지금보단 훨 건강사회가 될거같네요..
말로만 건강이 최고다 하지말고..
09-19 20:52
222.***.86.189
X
차차 저도 구시대입니다.

농경사회때나 그게 가능했습니다. 농지가 집으로부터 가까워서 부모 아파도 중간중간 챙길 수 있고, 굳이 따로 살 필요도 없었지요.
예전에는 효가 가장 중해서 돌아가실때 까지 뒤치닥거리 했었지요. 새상이 족같이(좋게라고는 못하겠네요) 바뀌었습니다. 먹고 살기 바쁜데 부모 못 챙깁니다.

저도 늙어서 거동 불편하면 요양원 갑니다. 물론 자식과 같이 살 생각 눈꼽만큼도 없고, 이미 애들 독립시키고 여친과 둘입니다.
09-19 21:17
125.***.11.26
X
yoohj206 네!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09-19 21:19
1.***.144.16
X
高霧神 요양병원 에 봉사활동 한 일주일만이라도
권해드립니다.. 내 부모를 내가 못모시는게
안타깝다만 마시고 내 부모가 아니라서
보살핌이 가능하구나 느낄수도 있어요..
09-19 21:21
211.***.126.33
X
psdog 저희 어머니 8년 요양병뭔
투병후 돌아 가셨습니다.

저한테 손가락질 하던사람들
지들 부모 모두다
요양병원으로 모시더군요.
09-19 22:07
211.***.236.73
X
까페라떼 사회가 많이 변했습니다. 저도 초창기 요양병원 모시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지금은 저 역시 그럴 수밖에 없겠다 싶습니다. 아직은 치매기도 없고 거동을 하시니 다행스럽기만 합니다. 다만 걱정이... 어머니가 경로당이라든가 어디 마실을 좀 다니셨으면 좋겠는데... 다른 노인들과 통 어울리려 하시지를 않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쓸데없는 말들만 한다고...09-19 22:22
175.***.48.103
X
Mukkebi7 죄송합니다. 링크는 못보고 댓글 분위기보고 댓글답니다.
저희 어머니 요양원 모십니다. 3남4녀....
정말 가난한 집안이었네요. 눈물나도록...
정말 어머니 모시고싶어 집사람도 동의했네요.
86세인데 큰치매는 없고 거동 불편하시고 잠을 못주무십니다.
정말 경험해보지 않은사람은 몰라요. 2시간마다 새벽에 깨어 화장실 모시고 수발하는것을...
지금은 자식들 어머니 모두 만족합니다.
09-19 23:08
221.***.22.195
X
룰루 저의 부모님 아버지 치매5급 받으셨고 85세 이십니다.
어머님 82세 이시구여
아버님 뇌출혈로 두번 쓰러지셨구 뇌경색 오셔서 제작년10월1일 서울대병원 응급실가셨다가
입원후 15일만에 퇴원하셔서 바로 의정부 로체스트 재활병원에 입원하셔서 재활치료 하셨습니다.
병원에 어머니 6개월동아 병간호 하셨구요
2남1녀 형제들 평일이나 쉬는날 돌아가면서 어머니 교대해 드렸구요
코로나로 병원 면회도 제대로 힘들어서 작년 3월말일에 퇴원했습니다.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뇌출혈로 두번 쓰러지시고 뇌경색 오신환자가 제발로 걸어나가는
비율은 20%라고 얘기는 들어봤지만 자기병원에서는 우리 아버님이 처음이라구요.
보통일 아닙니다.
그냥 부모님 두분이서 집에서 생활하십니다.
저요즘 직장그만두고 요양보호사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잘할자신이 정말 없었기에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해서
그런 부모님을 잘모시는건 자신이 없어서요
평생을 자식뒷바라지 하셨던 부모님께 잘해드릴 자신보다
이해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살아야 겠다는 그런 마음밖에 없습니다.
어렵네요.
요양보호사 공부하면서 조금씩 느끼는건
정말 어렵구나 우리나라도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로 바뀐다고 합니다.
남의일 아닙니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판단할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09-20 01:12
175.***.176.4
X
Hh6719 요양원 말고 요양병원은 의사선생님이 계십니다 응급상황에 대처가 됩니다 사람이 병이들어 스스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면 집에서 모시는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봅니다09-20 10:07
14.***110.205
X
mjl1754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요즘은 요양시설에 모시는게 효도하는 것입니다.09-20 10:43
14.***23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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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6666 긴병에 효자 없어요 진짜 이건 해본 사람만 알아요09-20 23:27
116.***.132.12
X
ygy1024 룰루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판단하기 어려워요.
각자 상황이 다르니..
09-21 07:40
175.***.22.197
X
newatom 겪어보지 못하고 남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건 아니지요.09-21 16:37
218.***.54.96
X
hwanghjb 어렸을때 외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저희집에 모셨었는데
진짜 힘듭니다.. 잠깐만 한눈팔아도 어디론가 가버리십니다.
할머님 때문에 저희집 가정사도 말아 안되게 힘들어 졌고요.
누군가를 돌본다는게 그냥 내가족이니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하실거에요
저희 가족도 그리 생각 했으니까요.
하지만 시대가 변했으니까 나라에서 지원도 해주고 그러니 예전보단
부담이 덜갑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고 자주 찾아뵈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09-21 20:49
118.***.2.8
X
ebeauty7 겪어보지 못하고 남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건 아니지요 . .209-22 08:39
123.***.1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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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구마 딱 1년이라도 치매걸리신 부모님 직접 간병해보시고 이런글 쓰세요.
그럼 욕안할께요.
이런글 쓰시면 욕먹습니다.나를 태어나게해주신 고마운 부모님이지만
새벽에 깨어 당신들 소변 대변 한번 받아보세요.아래사랑은쉬워도 치사랑은 힘들다는
말을 이해하게 될겁니다.
09-24 13:29
61.***74.3
X
ktk0054 글쓴이입니다.
명절전, 뉴스에서 인터뷰하는 모습만을 보고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ㅎ.

저희부모님의 아버지어머니(그러니까 저의할아버지,할머니)들도 형제간에 다모셨고 요양병원에 입원해본적이 없으며,
저희 부모님께선 다행히 연세는 있으시지만 아직건강하시기때문에 그런생각조차해보질않았습니다.

많은분들께서 댓글로 저의생각이 잘못됨을 알려주셨고, 저역시 그의견을 겸허히 받아드리려합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09-24 16:53
1.***.200.14
X
ebeauty7 역시 글쓴분 답글보니 제가 오해였군요 ㅎㅎ 받아들이시는 모습 쿨하십니다.사려깊으신 분이 맞으신듯~09-24 17:02
123.***.1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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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霧神 전 글쓴이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보진 않습니다. 다만.. 요양병원 시스템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 부모님을 마치 방치하는 느낌의.. 입원이 탐탁치 않게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요양병원에 봉사활동을 권하는 겁니다. 바셀 여러분 누구라도.. 젊으나 늙으나..

꼭 봉사하러 가보시길 권합니다. 우리의 그리 멀지않은 미래일 뿐 아니라.. 현실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요양병원은 봉사도우미들을 늘 환영하고 있습니다...아 코로나로 요새는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코로나가 안정되면 꼭.. 방문해서 거동못하고 인지장애를 겪는 노년의 모습을 보고 도와드리세요.

왜 이 시스템이 우리에게 필요한지 느낄수 있습니다..

09-24 19:39
21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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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ty 91세되신 보행이 좀 불편한 아버지 모시고 있습니다. 2년째 모시고 있는데 하루 세끼 식사 차려드리는 것만으로도 미쳐 버릴듯 합니다.
하루종일 국과 반찬 챙기는 것 생각만 해도 고통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안해본 사람은 그 어려움 모르실겁니다.
하물며 걷지 못하시는 부모님, 치매 걸리신 부모님 모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09-30 19:14
218.***.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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