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blackcat  |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콜리님이 판매한 뒷드를 사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현재까지도 공감가는 글 올려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전 그때나 지금이나 엠티비가 주력 입니다.
산에 가면 그렇게 재미있는데 그 즐거움은 아는 사람만 알지요ㅎ
이제는 자전거 고인물이 되어, 대충 같추어진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사고 팔고 했지만 지금은 구매 할것도 없네요
콜리님 바셀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03-22 18:04
112.***.186.17 | X |
| kye11444 | 일반 올마는 똥값에 팔았고 전기자전거가 주력으로 떠올랐으며
도로는 하드테일 로 라이딩 하고 여행은 미니벨로로 다니고 있읍니다
과거에는 기차에 미니벨로 실어서 놀러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했는데 이제 차에 전기 자전거 싣고 산에 다니는것 같읍니다 | 03-22 18:19
183.***.7.88 | X |
| 콜리 | ㄴ Gtblackcat님 감사합니다..^^
저도 2010년도 입문때부터 지금까지 주종이 MTB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MTB를 우선으로 데려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은 어렵겠지만 바셀에서 자주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03-22 18:22
61.***22.224 | X |
| 콜리 | ㄴ kye11444님 말씀처럼MTB 의 경우 전기자전거가 많이 보편화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
저도 더 시간이 흘러 지금보다 더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전기 MTB 를 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03-22 18:24
61.***22.224 | X |
| dkpcdklp | 정성이 가득 깃들 유익한글 잘 읽었습니다
거의 각주만 없을뿐 논문 수준이네요 감사합니다 ^^ | 03-22 20:12
210.***.177.74 | X |
| 콜리 | ㄴdkpcdklp님 그냥 생각나는데로 끄적여본건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3-22 22:38
61.***22.224 | X |
| 거부기 | 올만에 글보니 조으네요, 예전잔차만의 매력이 잇지요 .mtb 의 매력, 로드도 나름 재밌지만.. | 03-22 23:07
61.***58.154 | X |
| hl5ums | 저는요 갑자기 눈물이 나려하지요?
배나온님이 보고싶습니다
잘 계시려나요? | 03-23 01:41
58.***.151.70 | X |
| dsyooby | 50대 후반에... 퇴직하면 탈려고 MTB에 입문했는데~~
바셀의 역사와 잔차에 대하여 조금 더 이해 할수있는 좋은글
정말 잘 보았습니다~
입문자들에게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 03-23 08:06
211.***.68.219 | X |
| 高霧神 | 그렇게 우리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거 아니겠습니까..~~ | 03-23 08:31
211.***.126.33 | X |
| zara | ㅋ오랫동안 타다보니....
요즘은 제일 주된 자전거가 바구니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쉬는날 그거타고 낙시대 한대 꽂아서 룰루랄라 강가로 돌아다니며 낚시합니다. | 03-23 10:59
218.***.219.2 | X |
| east68 | 6개월에서 일년정도 바셀의 분위기를 끌고 가시는 분들이 예전에는 계속 계셨고, 최근에는 낭만님이 계셨지요.. ^^
코로나 이전에는 일년에 한번은 대회도 다녔는데, 올해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포기.. 50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늙었나?? 자문하게 됩니다.. @@ | 03-23 12:35
223.***203.30 | X |
| 오케바리 |
콜리님의 긴 글 을 간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물론 간혹 게시글을 올리시긴 했지만,,,^^
저도 엠티비가 대세일때 입문해서 중간에 로드도 잠깐 타봤지만 그래도 산에서 즐기는 엠티비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그래서 도싸 보다는 바셀을 자주 들락거리기도 하는 이유고요.^^
조만간 '콜리 바'의 모습이 아직 여전한지 소개 한번 시켜 주세요~^^
아참 '콜리가 쏜다'도 언젠가 한번 볼수있겠죠??ㅎㅎ
고르시는 자전거도 맘에 쏙 드는 걸로 들이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읽고 잠시 옛 바셀도 떠올리고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꾸구적?하신 배나오신 분 잘계시는지,,,)
| 03-23 15:55
58.***.186.72 | X |
| 앙개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 역시 MTB로 입문하여 전천후로 즐기다가 그래블에 관심이 있어 기변을 하였으나
임도 운행시 온 몸의 심한 떨림현상으로 속도는 엄두도 못내고 그냥 살방 살방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 아들녀석에세 인계한 하드테일이 생각납니다.^^
과거에 왕성하게 활동을 하셨던 분들의 재치 넘치고 활력이 되는 포스팅들이 그립습니다.~ | 03-25 09:32
220.***55.190 | X |
| leekel | 자기 돈으로 자전거 사겠다는데 뭐라하는 건 우습지만 2천만원짜리 오토바이 사는 것도 망설여 지는데 자전거에 2천만원은 제 입장에선 좀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물론 그것이 자신의 업이면 그럴 수 있겠죠. | 03-25 14:48
58.***.1.50 | X |
| 용가리73 | 콜리님 애마들이 한결같이 제 취향이시네요...쿨럭；； | 03-25 19:02
112.***.51.115 | X |
| suv-fort | 2007년 바셀러로써 그전엔 왈바러로써.
한국 mtb 끝났어요. mtb여자는 국대조차 없어졌고 남자도 머 없어지다 시피고
인구가 잘살이 아니고 박살난 수준이고.
로드에도 2030은 어마어마하게 줄었습니다.
로드.주류 연령대도 4050이죠.
모든 산업 스포츠 영역에서 동일할겁니다. 유독 자전거 인기가 없는 한국은 더더욱 심하구요.
| 04-10 16:21
223.***242.51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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