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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이의 소망
아이디 : 백마모조 | 작성자 : 이?상 | 포인트 : 1326 | 가입일 : 2009-04-02 | 게시자 정보보기
등록시간 : 2023-02-09 12:05 | IP Address : 218.***.81.137 | 읽은횟수 : [1027] | 답변글수 : [11]
게시물 주소 복사:

나이가있는 사림들의 관심사는..
젊으나 젊은시절 아름다던 모든것이 그땐 소중한줄 모르고
불행하단 생각뿐..눈깜박하면 모든것들이 혹은 불행도!추억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푼 불가능한 노망!!
이 나이에 목표도 희망도 욕망도 야망도없습니다.
바라는것이 있다면 이승을 마감할때..고통없이 갈수있게하는 희망뿐.
태어날때 내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낫지만 그것을 마감할땐.
본인 스스로 선택할수있게 법제화했으면합니다.
누구도 가본적이 없기에 무섭고 두렵습니다.



shs8751 뭔가 내용이 삭막합니다.
늙으면 분별력이 생기고, 어느 정도 성욕에서 해방되어서 좋다고
로마의 철학자가 쓴 글이 생각나네요.
02-09 12:19
222.***.1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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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11444 나이들어 가니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느껴 집니다
하루 하루 오늘 보다 행복한 날이 앞으로는 오지않을 꺼라 생각 하니
열심히 살아 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 하루 소중하고 하니 쓸데없는것들을 많이 버릴려고 합니다
사람이던 물건이던
02-09 12:27
18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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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0054 글쓰신분의 생각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아직 50대중반의 젊은(?)나이지만, 저도 곧두번째서른이 되고 칠순이 되겠지요

20대의 젊었던기억이 아직도생생한데 지난그시간만큼의 시간이 채남지않았다는게 서글픕니다.

태어날때 내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낫지만 그것을 마감할땐.본인 스스로 선택할수있게 법제화했으면합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
02-09 12:33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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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623 공감합니다 ..내 자유 의지대로 살다가야죠02-09 12:42
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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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rang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 것이 슬프네요~
'조력사망'이 우리나라에선 언제쯤이나 인정될 수 있을지...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스페인은‘안락사’가 합법적이라 하더군요.
02-09 12:47
211.***.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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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like66 53년 생이시면 70인생작입니다
10년은 충분히 젊게 사실수있습니다
02-09 13:05
211.***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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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라떼 이제는 죽음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역시 존업사 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해전부터 집사람과도 더이상 몸을 움직이기 힘들게 되면 모진 목숨 되지 말고 다 정리하고 스위스에 가자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이 노인네, 왜 빨리 안 죽지?' 이렇게 등떠밀려 죽게 되는 악용될 소지도 있을듯 하구요.
02-09 18:55
175.***.4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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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5361 서글프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길요~~02-24 09:08
10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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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gh 오늘보다 더 젊은날은 없다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04-11 08:55
183.***.4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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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드리대 좋은 말씀입니다
갈 때 만큼은 자신이 결정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누구나가 느끼는 소망일진대 누가
이걸 가로막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5-26 18:36
121.***.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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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드리대 두려울 거 없습니다.
그냥 인간은 동물보다 쪼매 나은
지능을 가진 머 그런 것 아닐까요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일화에
나의 인생은 한번으로 족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말은 잘 되새겨보면 아마 충분한 답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05-26 18:41
121.***.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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