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사건 관련건으로 검사지휘 놈이 독직폭행으로 서울고검에서 감찰결과 독직폭행혐의 기소.

이 인간은 지난 추미애 검찰인사에서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승진발령.

지시대로 돌격대로 쳐들어간 정검사는 승진발령.

그런데, 어떻하나.

버리는 카드가 될 것 같은데.


이노무 정권은 코메디가 너무 많다.

소득주도성장이란 "경제학 이론" 어디에도 없는 이론을 밀어 붙이더니 "폭망".

소주성 주도한 놈은 카드 뽀개기로 유흥주점에서 카드 남발하고 중국으로 튀어서 중국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음.

장씨 지놈 사촌놈은 난리난 사모펀드 사기꾼 중에 한명이고.


주택정책은 한마디 더 코메디.

내가 제일 웃었던 댓글은 이노무 정권 부동산정책은 " 만질수록 커진다 "라는 댓글.

나는 이노무 정권덕에 부동산 부자가 되었네.

문통에게 고마워 해야 되나.


역시 외골수는 조직수장 되면 안된다는 것을 이노무 정권 보면서 다시 느낀다.

곁에 두어서도 안된다고.

성인이 된 우리 아들에게도 이야기한다.

아래 성향 놈들도 곁에 두어서는 안된다고 자주 조언해준다.

"외골수"

"성격이 난폭한 놈"

"성격 증폭이 심한 놈"

"주사 있는 놈"

"매일 알콜을 찾는 놈"

"앞뒤가 다른 놈"－－- 제일 경계해야 될 분류인 인간부류.


정권이 뉴스를 포털에서 블라인드 처리하고 싶은 마음이 이해됩니다.


중국은 빨려고 해도.

상황이 여의치 않고.


북한놈들과 어찌 해보려 해도, 럭비공 같은 놈들이니.

북한놈들은 답이 없고.


돌파구가 마땅치 않으니.

그래도 권력 있을때

카드 뽀개기로 좋은 술집에서 한잔.


그리고 공시지가도 시가의 90% 수준으로 올린다네....그렇게 돈을 펑펑 써대니.

증세해서 조달해야지. 그 돈 니놈들 돈 아니야, 니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면 그렇게 써대겠니.

국민 세금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