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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한 한 역사카페에서 본 내용인데 흥미로와서 한번 퍼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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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타이밍이고
"인간세상의 모든 일은 인재人災이며 인사人事이며 인사가 만사萬事"
(본회가 소장한 연사의 금해병서 52.6章 內用)
현 상황에 적절한 인재는 유승민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적절한 인재이기 때문이다.
다시 언급하지만
우리 남韓의 정치사에서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케이스는 윤대통령이 유일 하다.
이렇게 어느날 갑자기 그것도 다소 엽기적인 극우들의 높은 지지도로 대통령이 되었다.
물론, 문재인의 과오 업적이기도 하고....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바람직한것은 아니나 요즘 세계를 보면 온난화와 역병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흐름에 있는것이 사실인만큼 그 역작용의 현상이며 결과적 현실이다.
아무튼,
우리나라가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사회였다면 지금 대통령은 누구였을까?
이재명은 아니다.이재명은 어쩌면 영원한 윤석열의 파트너 일 수 있다.
아마, 차기대통령 유승민이 유력하다고 보는 바, 비대위원장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다.
김종인등을 거론하는 사람들있는데.그러면 나라꼴 집권당 당 꼴, 정치꼴 사람꼴이 안된다.
(유승민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못가진 사람들로 본다)
그동안 짦은 몇달에 불과하지만
윤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중에 최하위의 지지도를 보여주고있고 심지어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온 국힘당 내에서조차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는건 심각한 위기상황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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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회복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볼수있다면 특별한 조치와 특별한 변화가 필요하고
그 핵심은 역시 인재(등용)의 문제로 판단한다.
우리는 유승민 을 비대위원장에 추천 권고한다.
왜 유승민인가?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절대로 헐리웃쑈를 해서는 안된다. 쓰나미효꽈를 갖기때문이다.
박근혜 탄핵은
한국인이라면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으며 결코,누구에게도 남의 일이 될 수 없다.
유승민 비대위가 출범한다면
윤통은 통크게 전권을 내어주고 일단 한번 전적으로 따라주기를 권고한다.
보너스는
윤통 업보 과오 탄핵요인등의 마이너스적 효력들의 최소 절반이 삭감 될 수 있고
특히, 전 정권인 문일당 차원을 넘어서게 되는 보너스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한다.
정치는 타이밍이고
언제나 인간세상의 문제는 인재이며 인재의 등용/인사가 만사라는 금해병서의 팩트.
지금이 적기라는 점.
주저하지 말라!
선제공격이란것은 공격할때만 쓰는 전술이 아니다.
선제공격이란 전술적으로 공격뿐아니라,후퇴도 포함하고 심지어 패배도 포함 한다.
진격도 후퇴도 승리도 패배도 모두 작전 범위에 있고 전술 개념 하에 위치한다는
우리민족의 세계최고 병서인 금해병서(연개소문의 병술서) 기록은 매우 의미있다.
(본회가 소장한 연사의 금해병서 기록부분 52.6章~8章 內用)
선제공격도 선제 후퇴도 모두 적재가 적시,적소에 실시되어야 하는 점
달나라 가는 로켓과 같이 정확한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다.
무엇이든
적시에 선제적으로,제대로 실시 되어야 한다.
윤통과 김건희여사의 고찰과 "멋 진 결단"을 기대 해 본 다.
우리민족 역사에 최고의 명장 연개소문 막리지(주석)
인류최대의 비석(만주)
금해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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