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큰 애착이 없으면 힘들어 지면 당연하게 자전거를 멀리 하게 됩니다.
스프라켓 바꿔 보시고 한번 라이딩 해보시고 변속 트러블 이나 기타 문제만 발생 안하면 쭈욱 타시면 상관 없을거 같아요.
나중에 그러다 힘좀 더 생기고 더 자전거에 애착이 가면 다시 로드 스프라켓 교체 하시면 되고요~
울프투스 로드링크 장착하시고 30t 정도에서 만족하시는 게 간단한 방법이고요. 그 이상
은 아주 큰 코그를 돌리시려면 제법 투자비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블 바이크나 여행용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주로 하는데요. 제이텍(Jtek) 쉬프트메이트 검색해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MTB 드레일러 쓰시거나 MTB 드레일러 케이지로 해킹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네 저도 바꿔보았습니다. 결과는 대 참사였습니다
드레일러 용량을 감안하지 못한 무지의 결과였습니다.
스프라켓만 바꾸면 않되고 드레일러 체인까지 교체해야 할겁니다.
MTB는 그냥두시고 로드용으로 스프라켓 드레일러 체인까지 교체하시는게 안전합니다.
대신 비용이 좀 들겠죠. 저도 참사 후 위치했습니다. 깊이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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