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리스후 확실히 빵구에 대한 근심이 확실히 많아지네요..
자잘한 빵구가 많이 나고 실란트가 메꾸어주는데 같은장소에 반복적으로 바람빠지고 메꿔지기를 반복하다보니 매 바람넣는다고 난리네요..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튜브없다고 이리 자주 빵구날줄 몰랐네요..(다른분은 모르겠음)
무게와 구름성 하나보고 튜브리스 왔는데 심각히 고민되네요..

새로 타이어 주문해서 왔는데 아무래도 타이어가 약(얇음)합니다.
이래서 빵구가 자주 나는거 같기도 하구요 (진짜 만져보니 약합니다)
타이어는 슈발베 한스댐프 튜브리스이지입니다..

근데 튜브에서 튜브리스로 왔는데 은근히 튜브로 돌라가기는 싫구요..
그래서 타이어 트레드는 좀 남아있지만 앞뒤 타이어 교체할려고 합니다. ㅠㅠ
주로 싱글.임도 댕깁니다..
바람을 많이 넣고 댕기면 확실히 빵구는 적을거 같은데..
아이구 머리야.. ㅎㅎ
차는 10년 타도 빵구난적 없는데 이놈의 잔차는 맨날 바람넣는다고 난리고..

좋은 의견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