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아시나요. 비트코인은 들어보셨나요.

장난으로 만든 도지코인이 코스피를 2배나 넘었다는.....

50조원 총액 돌파.

사실 저는 쉽게 번돈은 쉽게 사라진다 라는 철칙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힘들게 노동하여 5만원을 번돈과 길가다 주운 5만원의 차이죠.

길가다 주운 5만원은 꽁돈 이라는 인식이 생겨, 치킨 사먹고 다 써버리죠.

도지코인이나 비트코인이나 쉽게 딴 돈은 결국 재투자로 인해 잃게 됩니다.

저도 코인을 안하는 이유는 시작하면 감당을 못 할것 같습니다.

100만원으로 설령 1억을 쉽게 땄다고 하여도 거기서 멈추지 못할거란 얘기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분명 1억으로 10억을 만들었어도 결국 욕심부리다 다 잃는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식이든 코인이든 지혜롭게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현명한 재테크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