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대다수의 횐님들께선
이 장터만큼은 아나바다의 정보공유의 자리매김을 바랄것입니다.
완성차를 구입해서 불필요 부품을 분해판매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이전에!
시세 대비 충분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매물을 내놓은 분의 속깊은?!?! 마음을 헤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이리 글을 올리지마는
언제 어떻게 욕심을 부릴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항상
영화의 명 대사가 떠오르곤합니다.
"우리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
내가 혜택을 받았으면 . . 좀 . . 남에게도 혜택을.. 줄.수. 있다면 . . 참. . .조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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