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을 읽으면서 타는게 중요한데 어떤코스에서나 몸을중립위치에 자세를 취할수있는게 중요한데 경험이 많은것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부담스러운 코너나 단차가있으면 미리 먼저 브레이크를 끈어 잡고 부담스러운 코스에서는 오히려 브레이크를 풀어주면서 속도를 내어주는게 더 안전합니다
대부분은 반대로 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보문산 범골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일단 코스 숙지가 중요하죠.
아무리 잘타는 사람도 코스 파악 안하고 내리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디서 속도를 내야하고, 어디서 속도를 줄여야하는지 알아야 코스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낙차는 속도가 높을 때 보다는 머뭇거릴 때 발생합니다.
코스를 알고있으면 머뭇거릴 곳과 안 머뭇거릴 곳을 알고계시겠죠.
어쩌니 저쩌니 해도 안전한게 최고입니다.
99번 잘하다가도 1번 날르면 피보는게 싱글라이딩이죠.
안라하세요
ㄴ 네 맞습니다. 범골. 코스 숙지가 얼마나 타야 될지 모르겠네요. 이제 저코스 5번정도 탄거 같은데 여전히 저구역에서 낯설어요.
페달을 체중에 싣는다는거 쉽지가 않군요. 요 며칠 안장이 아닌 페달에 의지한체 체중을 실어보고 있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쥐나
겠어요. 달리면서 체중을 온전히 페달에만 싣기 정말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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