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0054  | 와 !!! 공룡을 타셨군요 ~
제평생 공룡능선에 가볼수있을까싶습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멋진사진들도 잘보았습니다 ^^ | 09-12 23:13
175.***.214.10 | X |
| kye11444 | 공룡능선은 이제 힘들듯요 한번 정도는 가보고 싶었는데
오색 대청봉 비선대 까지 한번 가보고 만만치 않은 산이구나 생각들어서
| 09-13 12:41
115.***228.63 | X |
| wjdgus1404 | 양산 천성산 공룡능선이 있는데 설악 공룡은 진짜네요..
한때 전국 산을 누볐는데 라이딩으로 전환하면서 산행한지 5년은 넘었네요..
걸어서 내려오고 타고 내려오고 내려오는거 매ㅡ한가지지만 완전히 다르죠..ㅎㅎ | 09-13 16:29
122.***112.170 | X |
| 근효짱 |
ktk0054님 진짜 쉬운 코스는 아닌것 같습니다. 명산 100 중에서 단연 이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11444님 오색부터 진을 빼는거 맞습니다^^
1404님 네 라이딩하다 요즘은 산행으로 이번에 가을 영알 산악대회 참가합니다^^ | 09-14 08:58
211.***.224.18 | X |
| bluebums | 1976년도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에만 해도 사람들 거의 없었고, 십이선녀탕으로 서북능선을 통해 공룡을....
입대 전이라 한창 때였으니... | 09-14 11:21
220.***118.178 | X |
| i-soul | 6-70년대의 처녀지였던 공룡능선은
난코스만큼 절경이었는데
지금의 공룡은 발길이 잦아 포장도로가 되다시피
길이 났지요
다만 희운각에서 공룡을 지나 마등령과 백담사로 내려가는
여정이 인내와 건각을 요합니다
우리에게 설악은 보물입니다 | 09-16 19:14
27.***.84.208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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