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가격이 오르는데 중고가격은 떨어지는 기이한 현실
코로나 끝물에 자전거 인구가 줄어서 그러지 않을까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
저는 원칙이 바셀 올린지30 분 만에 후딱 해치우는 편이고 (많이 손해 보고올리는 편이라)
일부 3일 만에 안팔리면 무료분양 하거나 주위분들한때 똥값으로 날리는 편이거나 친한 후배 한테 밥먹어로 온나 하면서 그냥 주기도
합니다
글쎄요~
사는입장에서는 싸면 좋겠지만 파는입장에선 또 다르겠지요.
물건의 소비자가격이나 현상태에 따른 가격 책정을 공인된 곳에서 해주면 서로 맘 상할일 없을텐데 적정가격 산정해주는곳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싶습니다.
일단 판매자는 바셀 중고장터에서라도 판매중인 유사품 가격 확인후 올리고 구매자도 검색 좀 해보고 가격 협의하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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