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다녀와 너무좋아 지난주 또갔었습니다.
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임도 삼거리에서 소똥령과 장신임도 갈라지는데
앞으로 가시는분은 소똥령으로 내려와야합니다.
장신임도 중간에 벌목하느라 통나무를 길을막고 잔뜩 쌓아놨습니다.
제사 보기는 올해는 힘들것같습니다....

(폰으로 찍은 사진은 어떻게 하는지 올리지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