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스티어리스를 좀 짧께 커팅해서 스템에 2개 볼트중 아래 하나부분만 연결되어 스템안에다가 스페이스링같이 생긴 뭔가를 잘라서을 껴놨는데요
중고구매후 뭔과 핸들이 좀 불안해서 풀샥만 타다 가벼운거 타서 그런건가 아님 타이어가 살짝 울컹거래서 타이어문제인줄알고 타이어교체도 했는데 고속주행중 핸들이 좀 불안감이 계
속 해소가 안되어서 마이너스스템을 순정스템으로 교체하면 괜찮을까해서 샾에가서 분리을 했는데 스템안에서 샥에스테어리스부분을 커팅을 너무 오버해서 커팅해서 링5mm~1cm정
도 되는걸 끼워놨더라구요.
그게 스템에 꾳혀서 같이나와서 샾 사장님도 저도 너무 놀랬습니다.
이부분을 놓고 여러 샾에 가서 보여주고 문의를 해보니 이건 커팅을 잘못한거고 이렇게 타면 인된다고 여러곳에서 문제가 있다고 교환을 하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판매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본인은 3년간 타면서 아무이상없었다고 하셔서 판매자분께 이런 중요한 부분은 사전에 미리 공지를 해주셨어야하지 않냐고 물으니 중고사면서 이런
걸 어떻게 다 설명을 하냐고 하시더라구요.
크렉의 문제면 재가 사서 생긴거니 뭐라 할수도 없지만 이건 분면히 증거도 있고 명백히 사전고지를 해주셨어야 하는부분이라고 말하니 판매자분은 그럼 순정스템도 드렸으니 그걸껴보
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니면 판매자분이 매입한 샾에 오셔서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는지 해결방안을 찾아보자고 하셔서 전 이거 탈수가 없다고 환불해달라고 부탁드리니 할수가 없다하시네여.
판매자분은 난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알아서 하시라길래 그럼 재가 판매자분께서 구입한샾에가서 그분하고 이야기되면 따라주겠냐고 물으니 모르겠다는 방향으로 흘러가서 결국은 손
해사정으로 법적으로 가야할거 같은데 다른 여러 샾 사장님들께서는 이건 사기죄가 성립된다고 절차 되로 하라고 하시네요
판매자분도 사기치려고 하신건 아닌거 같은데 그분이 알던 모르던 분명한건 소모품에 문제가 아니고 가장중요한 부분에 하자가 들어난것이고 명백히 증거도 있고 증언들도 있다보니 저
또한 판매자분처럼 당황스럽더라구요.
판매자분께선 바셀에 다들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은 안한다고 중고사는데 그런걸 누가 다 설명하냐고 하시는데 다른 소모품도 아니구 이건 아니다 싶어 어쩔수 없이 법정소송으로 가야
할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좀더 원만한 방안으로 해결도 히고 싶지만서도 이런문제점을 넣고 얼굴 불어지다보니 이자전거에 정이 가질 안네여
위에 사진은 스템안에 링이 껴 있는 사진입니다.
자전거 프레임의 해드부분과 스템사이의 스페이스링을 하나 빼시면 간단히 해결될 것 같습니다.
분명 완성차 사양에서는 저렇게 스티어러를 짧게 컷팅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판매자분이 타시면서 핸들이 낮아서 높이는 과정에서 저렇게 변칙적으로 하지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판매하실때 원래상태로 해서 팔든가 아님 구매자께 사전공지를 했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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