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ftkwy702  | 사진 첫장과 중간 농부가 농약살포하는 사진은 아직 속이 여물기 전에 약을 치는거라
농약이 묻을 수 없다기 보다는 성장 과정이라 약을 쳐도 전혀 상관 없는 시기네요
비양심 농부가 있을 수는 있지만 출하 2주전 부터는 어떤 농산물에도 농약을 치면 안된다는것을
대부분 농사짓는 분들은 알고는 있습니다. | 12-01 21:53
182.***.143.14 | X |
| qnftkwy702 | ㄴ농약치는 사진이 먼저 올라오고 겉껍질과 출하 전 알맹이 사진을 중간에 끼워넣은 것은
악마의편집 의도를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오케바리님이 그렇게 하셨다는게 아니라..) | 12-01 21:58
182.***.143.14 | X |
| wjdgus1404 | 양배추는 맨 가쪽 파랑색 잎파리가 영양이 제일 많은데 ㅠㅠ
과일이든 열매든 껍질에 핵심 영양소 있죠. 근데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껍질을 무조건 벗겨서 먹으니. .
장모님이 시골에서 밭농사를 예전에 많이 지어 장터에 팔고햇는데
장모님 왈 이웃사람들은 채소를 장에 팔기전 2-3일전에 농약을 친다고 양심도 없다고 하더군요. .
사과.감은 보통 7번 내외 농약을 친다고 하더군요.
일상생활에서 잔류농약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죠.
사람심리가 자기가 먹는거는 농약을 잘 안치는데 파는건 마구..
비오면 농약성분이 잘 씻겨내려가니 잘 안씻겨가라서 약품을 첨가하더군요. .
대파도 농약을 많이 치구요.
진짜 농사짓는거 보면 먹을게 하나도 없죠. .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시골에 농사를 지어봣네요. . | 12-01 22:06
222.***.86.189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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