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s8751  | yes의 존앤더슨과 합작한 <private collection>의 대곡 Horizon 외 polonaise ..
<ALBEDO 0.39> <SPIRAL>의 To the unknown man
우리나라 국립 국악원 정도 직책을 맡았던 파파타나시우스 반젤리스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요.
국토의 80%가 산이고 화산에 지진 덩어리 자원 빈국 일본이 선택한 원료 수입하여 제품 수출 방식을
박통이 채택하여 우리 역시 70% 산지에서 빈약한 자원 속에 열심히 일했지요.
오로지 수출 위주오 임해 공업 단지 만들어가며 ....
자나깨나 수출, 수출
먹고사는 빈곤의 논리
노래 마저도 이러한 한류적 내음으로 번져갔고
빌보드 1위가 자랑스럼 시대까지 만들었습니다. 캐쉬박스나 레코드월드지는 폐간이 된건지 ....
인구 1억이면 내수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적 착안에
통일의 힘을 도모했지만 ....
최근에는 그동안 수고했다고 위안의 트로트가 전성기를 불러왔지요.
이제 이러한 반젤리스적 창의성을 자극하는 음악이 주도 되는 시대가 올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일본의 기타로 나 도미타, 류이치사카모토 같은 인스트루멘탈 음악도
필요한 시대가 되어야겠지요.
잘들었습니다.
| 05-21 16:01
121.***.201.77 | X |
| 알콜 | R.I.P 반겔리스 ㅠ.ㅠ
간만에 반겔리스를 추모하며 그의 최고의 명반인 Heaven & Hell 오랜만에 LP로
들어봐야겠네요 … 올려주신 음악 잘 들었습니다 | 05-21 19:21
58.***.90.172 | X |
| reddliver | Aphrodite's child의 건반
Rain And Tears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 05-23 10:59
121.***.253.15 | X |
| 1629kk | 좋은음악은 삶의 질을 놉여주지요 | 05-23 15:49
218.***101.111 | X |
| 앙개 | shs8751님의 상세한 댓글을 읽고 다시 한번 더 감상합니다.
좋은 곡과 영상 감사합니다.~ ^^ | 05-24 10:48
220.***55.94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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