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장을 선출하였습니다.
다수결의 원칙으로 1표차로 현 이장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장이 우리동네 이장인지 옆동네 이장인지 의심스럽네요.
일을 할줄 모르면 가만히 있던지.
입만열면 헛소리에 개소리로 옆동네를 두둔하고 우리마을주민들을 싸잡아서
잘못된사람으로 떠벌리고 다니네요.

오늘은 강건너동네이장을 만난다는데 뭔짖을 저지를지 조마조마합니다.
마을 이익을 바라기는커녕 동네민페는 제발 좀.......
이장님. 힘들면 그만하시고 쉬시지 왜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