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SELL - 자전거 중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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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질문에 답변하는 말들이 참 환장하네요

아이디 : Sh쌤 | 작성자 : 노?석 ★ | 포인트 : 6039 | 가입일 : 2004-10-26 | 게시자 정보보기

등록시간 : 2023-03-13 20:24 | IP Address : 112.***.90.44 | 읽은횟수 : [1623] | 답변글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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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릅니다, 확인해줄수없다, 내가답변하기엔범위가넓다, 기억나지않는다,
또 뭐가 있나요
증말 조동아리를 쥐어 틀어서 바늘로 꿰매고 싶네요

kosarang	요즘 중학생들한테는 3요가 있다고 합니다. 왜요?~ 몰라요~ 싫어요~	03-13 21:11 223.***18.157	X
高霧神	어떤 질문에 그런 답이 달렸나 궁금해서 질문란 한페이지 살펴본....일단 저는 못찾았습니다.	03-13 21:56 220.***115.98	X
高霧神	아.. 티비 뉴스에는 좀 있군요..-.,-	03-13 23:18 220.***115.98	X
dufamily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답변이었죠	03-14 07:33 220.***.224.89	X
불량감자	어휴~ 저만 속터지는게 아니었네요 ㅠ 옆에 있다면 뒷통수를 갈겨주고 싶더군요.	03-14 08:56 211.***.235.19	X
usarmy	저도 속이 터졌습니다! 그 교장을 본 그학교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까요?	03-14 09:55 223.***175.197	X
shs8751	묵비권을 활용해 정치하는 인간들 보다는 나아 보이네요	03-14 10:01 222.***.16.171	X
east68	교육자는 없어지고 처세의 달인만 남은 것이지요..	03-14 16:31 121.***238.134	X
crane5036	딴에 교장이라구 고개쳐들고 씨부리는꼴하구는 에혀...	03-15 21:53 220.***190.24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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